伴侶動物 家口 600萬 時代를 맞아 伴侶動物 産業의 現住所를 診斷하고, 未來를 政策 方向을 摸索하기 위해 業界와 專門家가 머리를 맞댄다.
農林畜産食品部는 22日 大田의 한 호텔에서 ‘펫 휴머니제이션 時代, 伴侶動物 産業의 未來와 展望’을 主題로 第29回 農林食品産業 未來成長포럼이 開催된다고 21日 밝혔다.
이番 포럼은 農食品部와 農村振興廳·山林廳 主催하고, 農林食品技術企劃評價院이 主管한다. 農林食品 科學技術 分野 主要 이슈를 主題로 討論과 함께 未來 政策 方向을 提示한다.
農食品部는 最近 大統領 業務報告에서 伴侶動物 産業 活性化를 爲한 規制 改善 方案과 産業 基準 等을 包含한 假稱 ‘伴侶動物 産業 育成方案’을 마련하겠다고 報告했다.
伴侶動物 産業은 最近 伴侶動物 養育人口 增加로 飼料, 美容, 藥品, 健康管理 等 多樣한 分野에서 市場規模가 커지고 있다.
강환구 세명대學校 敎授, 조우재 제일사료 硏究所長, 도윤정 農振廳 國立畜産科學院 硏究官이 各各 ▲伴侶動物 關聯 産業의 未來 展望 ▲國內外 펫푸드 産業動向과 發展方向 ▲伴侶動物 健康管理 産業動向 및 發展方案 等을 主題로 發表한다.
主題 發表 後에는 김용주 ㈜제이비바이오텍 中央硏究所長을 座長으로, 伴侶動物 産業 專門家들의 討論과 함께 質疑應答 時間이 이어진다.
第29回 未來成長포럼은 非對面 方式으로 開催되어 實況이 온라인 생중계되며, 農旗坪 유튜브 채널(https://youtu.be/UWyrdu3unuc)을 통해 視聽할 수 있다.
송태복 科學技術政策課長은 “未來成長포럼으로 多樣한 意見을 收斂해 關聯 政策·事業에 反映하고자 한다”며 “이番 未來成長포럼에서 다루게 된 伴侶動物 産業 育成을 위해 關聯 分野 技術開發 및 硏究協力 等도 積極 推進하겠다”고 말했다.
[世宗=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