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 地域 伴侶動物 數가 6萬마리를 넘어섰지만 化粧(火葬)이 可能한 動物 葬墓施設은 한 곳도 없다.

民選 8期 光州市가 ‘伴侶動物 福祉 인프라 擴充’을 公約한 가운데 住民 反撥에 番番이 霧散된 動物 火葬터가 이番엔 들어설 수 있을지 關心을 모은다.

15日 農林畜産檢疫本部 動物保護管理시스템에 따르면, 最近 3年 間 光州의 登錄 伴侶動物 數는 ▲2019年 4萬4421마리 ▲2020年 5萬296마리 ▲2021年 6萬4188마리로 꾸준히 늘었다. 不過 3年 새 2萬餘마리가 增加한 것이다.

伴侶動物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火葬터를 갖춘 動物 葬墓施設은 光州에 全無하다. 民間 運營 葬墓施設이 1곳 있지만 葬禮·奉安 萬 可能하다.

全國的으로는 57곳, 全南에는 化粧이 可能한 動物 葬墓施設 2곳(麗水·咸平)이 있다.

伴侶動物 葬墓施設 設置 計劃은 大部分 敷地 確保·建築物 許可 段階에서 隣接 住民의 反對에 부딪혀 霧散되고 있다.

앞서 光州市는 영락公園 3段階 장사施設 擴充 敷地 一帶에 伴侶動物 火葬터 設置 方案을 檢討했으나 지난해 住民 合意가 霧散됐다.

2018年에도 葬禮業體가 光山區 송학동에 動物 葬墓施設(438㎡·2層 規模, 火葬·葬禮·納骨 包含)을 짓고자 했지만 住民과 異見을 좁히지 못하고 許可를 얻지 못했다.

마땅한 葬墓施設이 없다보니 光州 地域 伴侶動物 家口가 겪는 不便은 크다. 全南·全北 等 다른 地域에서 伴侶動物 葬禮를 치르고 있다.

甚至於 伴侶動物 死體 處理를 둘러싼 不法 行爲도 잇따르고 있다. 伴侶動物 死體를 無斷으로 山에 묻거나 化粧을 代行하는 無許可 業體도 亂立하고 있는 것으로 傳해졌다.

廢棄物管理法에 따라 動物 死體는 生活쓰레기 封套에 담아 排出하거나 醫療 廢棄物로 分類해 動物 病院에서 燒却 處理해야 한다. 動物 死體 無斷 埋立은 100萬원 以下 過怠料, 死體 無斷 投機의 境遇에는 罰金 10萬원을 내야 한다.

光州市道 動物 葬墓施設 擴充을 苦心하고 있다. 特히 民選 8期 公約으로 ‘返戾 動物 福祉支援 施設 擴充’을 내건 바 있어 이番엔 解法을 찾을 수 있을 지 歸趨가 注目된다.

市 關係者는 “여러 民間 業體가 施設 建立 問議를 했고 詩 亦是 設置를 檢討하고 있다. 그러나 住民 反撥이 커 敷地 選定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伴侶動物 火葬 施設 建立 敷地 周邊 住民의 同意가 있어야 事業이 圓滿하게 推進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便, 地方自治團體長은 動物保護法에 根據해 伴侶動物 葬墓 施設을 設置·運營할 수 있다.

[光州=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