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寫眞은 記事 內容과 直接的인 關聯 없음) (動物權團體 하이 提供)ⓒ News1
返戾토끼의 다리가 骨折됐다고 治療를 抛棄하고 버린 20代 女性이 罰金刑을 宣告받았다.
이원중 서울중앙지법 刑事19單獨 이원중 部長判事는 動物保護法 違反으로 起訴된 A氏(29)에 罰金 60萬원을 宣告했다. A氏는 返戾토끼의 負傷을 發見했지만 治療를 抛棄하고 遺棄한 嫌疑를 받는다.
A氏는 지난해 6月 태어난지 2個月된 토끼를 分讓받아 기르던 中 7月初 다리가 부러진 것을 發見했다. 하지만 負傷을 發見한 그날 A氏는 治療를 抛棄하고 返戾토끼를 移動欌에 담아 서울地下鐵 歷史 내 女子化粧室에 遺棄했다.
裁判部는 “누구든지 所有者와 一時的 또는 永久的으로 動物을 飼育·管理 保護하는 사람들은 動物을 有機해선 안 된다”고 動物生命 保護의 重要性을 强調하며 A氏의 行動을 꼬집었다.
A氏 側은 1審 判決에 不服해 抗訴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