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부러졌다고 返戾토끼 버린 20代 女性, 1審서 罰金刑 : 비즈N

다리 부러졌다고 返戾토끼 버린 20代 女性, 1審서 罰金刑

뉴스1

入力 2022-03-25 18:04 修正 2022-03-25 18:04

|
폰트
|
뉴스듣기
|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토끼 (寫眞은 記事 內容과 直接的인 關聯 없음) (動物權團體 하이 提供)ⓒ News1

返戾토끼의 다리가 骨折됐다고 治療를 抛棄하고 버린 20代 女性이 罰金刑을 宣告받았다.

이원중 서울중앙지법 刑事19單獨 이원중 部長判事는 動物保護法 違反으로 起訴된 A氏(29)에 罰金 60萬원을 宣告했다. A氏는 返戾토끼의 負傷을 發見했지만 治療를 抛棄하고 遺棄한 嫌疑를 받는다.

A氏는 지난해 6月 태어난지 2個月된 토끼를 分讓받아 기르던 中 7月初 다리가 부러진 것을 發見했다. 하지만 負傷을 發見한 그날 A氏는 治療를 抛棄하고 返戾토끼를 移動欌에 담아 서울地下鐵 歷史 내 女子化粧室에 遺棄했다.

裁判部는 “누구든지 所有者와 一時的 또는 永久的으로 動物을 飼育·管理 保護하는 사람들은 動物을 有機해선 안 된다”고 動物生命 保護의 重要性을 强調하며 A氏의 行動을 꼬집었다.

A氏 側은 1審 判決에 不服해 抗訴했다.

(서울=뉴스1)


라이프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