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原 원주시는 이달 16日부터 11月15日까지 伴侶犬 쉼터 ‘아름들’을 運營한다.
아름들은 3500㎡ 規模로 흥업면 흥업리 22番地에 造成돼 있다. 利用料金은 無料다.
運營時間은 平日 午前 8時~午後 8時, 休日·公休日 午前 10時~午後 6時다. 每週 月曜日과 秋夕 當日은 休場한다.
動物保護法에 따른 猛犬과 登錄이 되지 않은 伴侶犬은 入場할 수 없다. 13歲 未滿 어린이는 成人 保護者와 함께 入場해야 한다.
立場 時에는 伴侶犬 목줄을 着用해야 하며 다른 利用者, 伴侶犬과 摩擦이 생기지 않도록 注意해야 한다.
其他 仔細한 事項은 原州市農業技術센터 畜産科로 問議하면 된다.
原州市 關係者는 “늘어나는 伴侶人과 伴侶犬의 福祉 向上을 위해 運營하는 伴侶犬 쉼터 利用時 遵守 事項을 徹底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原州=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