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錫悅 第20代 大統領 當選人이 13日 伴侶犬 ‘토리’와 함께 漢江 公園을 散策하고 있다. (尹 當選人 側 提供)ⓒ 뉴스1
尹錫悅 大統領 當選人은 13日 伴侶犬과 漢江 公園에서 散策하는 모습이 담긴 寫眞을 公開했다.
尹 當選人 側 金恩慧 代辯人은 이날 言論 公知를 통해 “尹 當選人이 이날 午後 伴侶犬 토리와 漢江公園에서 散策을 하며 住民들과 만남의 機會를 가졌다”며 “늘 國民 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當選人”이라고 밝혔다.
公開된 7張의 寫眞에는 尹 當選人이 散策 中인 市民들과 섞여 伴侶犬 토리와 함께 달리거나 토리의 排便을 封套에 담아 치우는 모습 等이 담겼다.
漢江 散策路에서 토리와 나란히 걷다가 토리가 멈칫하자 “이리 와”라고 외치는 內容의 12秒짜리 動映像도 함께 公開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