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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냥이가 아무리 예뻐해 줘도 맨날 印象을 쓴 채 쳐다보자 서운해진 엄마 執事는 딸에게 寫眞을 보내며 하소연을 했다.
지난 10日(現地 時間) 日本 媒體 아이티미디어는 고양이가 自身을 볼 때마다 火가 나 있다고 하소연한 엄마 執事의 事緣을 傳했다.
日本 지바현에 居住 中인 한 트위터 유저는 最近 엄마에게 寫眞 1張을 받았다. 엄마는 "外出하고 돌아오니 이런 表情으로 마중을 나왔어"라고 푸념했다.
寫眞 속 고양이는 窓門 쪽에 서서 밖에 있는 엄마 執事를 노려보고 있었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는지 매서운 눈을 하고 眉間에 주름을 잡은 채 '앵그리 냥이'로 變해 있었다.
該當 寫眞을 본 執事는 이 狀況을 理解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냥이가 自身에게 이런 表情을 지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執事가 엄마에게 "왜 더 귀엽게 안 찍어줘"라고 묻자, 엄마는 淡淡하게 "귀여울 때가 없어"라고 答했다.
엄마가 追加로 보내준 寫眞 속 고양이의 表情은 모두 잔뜩 火가 나 있었다.
執事는 "냥이가 엄마를 볼 때마다 왜 이런 表情을 짓는지 모르겠다"며 "나랑 있을 때는 이런 暗殺者 같은 表情을 지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平素 엄마는 냥이들을 正말 예뻐하고 잘 놀아준다"며 "그래서 只今까지 냥이 表情의 眞實은 밝혀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該當 寫眞을 본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偏愛가 甚하네요. 어머니가 서운하시겠어요", "우리 냥이는 나만 보면 火를 낸다", "화난 理由라도 좀 알려줬으면" 等의 反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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