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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자랑삼아 길고양이를 虐待하는 映像들을 共有해온 카카오톡 오픈채팅房 參與者들을 處罰해달라는 靑瓦臺 國民請願이 答辯 要件이 20萬에 바짝 다가섰다.

11日 午前 10時20分 現在 '고양이를 殘酷하게 虐待하고 먹는 團體 오픈카톡房을 數하고 處罰하여 주십시오' 請願 參與者數가 18萬8000餘名을 記錄하고 있다.

고양이를 殘酷하게 虐待하고 먹는 團體 오픈카톡房 “*****”을 搜査하고 處罰하여 주십시오. > 大韓民國 靑瓦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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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日 開設된 以後 나흘 만으로 1萬1000餘 件의 參與가 이뤄지면 政府 當局者의 答辯 要件인 20萬을 넘어서게 된다.

그동안 動物虐待 處罰 請願이 숱하게 올라온 가운데 主人이 없는 길고양이 虐待 件으로 이番 만큼의 參與가 이뤄진 적은 매우 드물었다. 그만큼 지나치기엔 度를 넘었다는 이야기다.

參與者 1人을 特定해 告發한 動物自由連帶에 따르면 오픈채팅房 參與者들은 '고어전문방'이라는 이름으로 채팅房을 開設하고, 殘酷한 映像이나 이미지 等을 參與者들끼리 共有해왔다. 이들은 이 房에서 動物을 捕獲하는 方法 等을 共有하면서 “참새 쪼만해서 解剖할 맛 나겠나”라거나 “길고양이 죽이고 싶은데 어떻게 求해야 하나” “죽일만한거 눈앞에 나타나면 좋겠다”등의 殘忍한 對話를 나눈 것으로 確認됐다. 對話를 나눈 것에 그치지 않고 動物殺害 場面으로 斟酌되는 映像을 共有하면서 “頭蓋骨까지 으스러뜨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溺死시키는거 代理滿足 된다”고도 했다.

特히 이中에는 向後 사람을 對象으爐韓 犯罪 可能性까지 내비친 글도 있어 驚愕하게 했다.

動物自由連帶는 "이들은 動物을 虐待하는 寫眞과 映像을 共有하며 "(動物을) 죽여도 큰 罰을 안받고, 숨기기도 쉽고, 죽이는 것도 더 쉽다"고 이야기하거나, "남들 고통스럽게 하는 것도 좋지만 女子를 괴롭히고 强姦하고 싶은 더러운 性慾도 있다"고 自身을 紹介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出所하면서 온나라를 들썩이게한 性犯罪者 趙斗淳은 過去 動物虐待度 일삼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伴侶犬 5마리를 키우면서 던져 죽이고 눈을 찔러 죽이는 等의 行爲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動物自由連帶는 "이番 事態는 動物판 N番房 事件에 다름 아닌 深刻한 事案"이라며 "고어전문방의 參與者들이 보인 모습은 人間이 어디까지 殘忍할 수 있는지, 動物虐待의 저 어두운 深淵에는 結局 사람에게도 苦痛을 加할 수 있는 惡魔的 暴力性이 內在되어 있음을 具體的으로 보여주는 事例"라고 主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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