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파에서 떨어질라`..잠든 아이 곁 지킨 天使 고양이 : 비즈N

`소파에서 떨어질라`..잠든 아이 곁 지킨 天使 고양이

노트펫

入力 2021-01-08 17:13 修正 2021-01-08 17:13

|
폰트
|
뉴스듣기
|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

[노트펫] 고양이가 소파에서 잠든 執事의 아이를 떨어질까 봐 지켜준 모습에 執事는 勿論 누리꾼까지 感動했다고 日本 온라인媒體 그레이프가 지난 7日(現地時間) 紹介했다.

흰 고양이 ‘블랑’, 검은 고양이 ‘느와르’, 黑白 얼룩고양이 ‘글리’의 執事는 두 아이를 기르는 엄마다. 어린 男妹에 고양이 3마리까지 돌보려면 정신없을 것 같지만, 고양이들이 意外로 든든한 베이비시터로 活躍하고 있다.

椅子を倒しておくの忘れちゃったから息子はダイニングテ?ブルに上がろうとしてるけど、ブランさんがちゃんと上がらないようにガ?ドしてくれてました椅子の上に立って危ない時も座るように促したり…なんですかこのプロのシッタ?さんは… pic.twitter.com/qFV8DtuwPE

— yuiii@お返事できずすみません (@yy221126) November 22, 2019

特히 母性愛가 强한 블랑은 代母(代母) 役割을 톡톡히 하고 있다. 블랑은 執事보다 더 細心하게 어린 아이들을 돌본다. 장난꾸러기 아들이 높은 食卓에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서는가 하면, 아이가 넘어지면 바로 달려온다.

息子が?んだらすぐかけ寄るブランさん、朝から尊いですでもやっぱり息子はツンデレなのか、付いてくるブランを置いていったり、けどブランが?なかったらちゃんと待ってたり…笑それに?付くと喜んで付いて行くブランが彼に夢中な女の子のよう。(?際は?方男です) pic.twitter.com/RcdIx123wZ

— yuiii@お返事できずすみません (@yy221126) September 2, 2019

最近 執事는 블랑의 母性愛에 또 한 番 感歎했다. 블랑이 소파에서 잠든 딸 옆에 가만히 앉아서, 아이가 소파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지켜주는 모습을 偶然히 봤다. 잠버릇이 있는 딸은 소파에서 자다가 떨어진 적이 있었는데, 細心한 블랑이 또 떨어질까 봐 保護해준 것.

執事는 지난 5日 그 寫眞과 함께 “소파에서 잠들어버린 딸이 떨어지지 않게 繼續 寢臺가드를 해주고 있다.”고 블랑을 稱讚했다. 이어 執事는 “動映像도 찍었는데, 거의 停止畵面”이라고 說明했다. 實際로 같은 날 올린 1分짜리 動映像에서 블랑은 꼼짝하지 않고 아이 곁을 지킨다.

動?も撮ったけど、ほとんど?止? pic.twitter.com/vm4sCIr47P

— yuiii@お返事できずすみません (@yy221126) January 5, 2021

블랑의 寫眞은 8日 現在 18萬回 넘는 ‘좋아요’를 받았고, 映像도 照會數 17萬回를 넘겼다. 엄마는 勿論 누리꾼度 感歎했다. 한 누리꾼은 댓글에서 “매우 水準 높은 베이비시터”라고 블랑을 稱讚했다. 다른 누리꾼度 “블랑, 아기 돌보느라 수고했어요.”라고 人事를 傳했다.

한便 블랑에 比해서 느와르는 아이들에게 關心이 없는 便이지만, 느와르度 소파에서 잠든 아이를 지켜준 적이 있다.

* 본 記事의 內容은 동아닷컴의 編輯方向과 一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라이프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