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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俳優 이기우가 遺棄犬 入養 消息을 傳했다.
지난 7日 이기우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눈 오고 추워지기 前에 널 만나서 氣分이 너무 좋아!! 너의 엄마 아빠가 어딨는지도 너의 生日도 모르지만 이제부턴 내가 너의 엄마 아빠 그리고 兄이 되어줄 거니까 兄만 믿고 우리 健康하게 幸福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張의 寫眞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 속에서 이기우는 入養한 '테디'를 품에 꼭 안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 품에 안겨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는 귀여운 테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기우는 "#時고르자브종 #사지 말고 入養하세요 #遺棄犬들에게 家族이 되어주세요 等의 해시태그로 遺棄犬 入養을 督勵하기도 했다.
寫眞을 본 팬들은 "와 2021年 年初부터 善한 影響力! 새 家族 생긴 것 祝賀드려요!", "테디의 家族이 돼주셔서 感謝합니다. 새해에는 믹스犬들도 사랑 많이 받길!", "테디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이제 꽃길만 걸으렴!" 等의 反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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