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動物病院을 위한 綜合廣告代行會社가 서비스를 始作했다.

動物病院 專門 廣告디자인 에이전시 아인플로우는 最近 設立 作業을 마치고 動物病院 對象으로 本格的인 서비스를 進行한다고 7日 밝혔다.

안과, 齒科, 成形外科 等 사람 專門病院에서는 오래 前부터 病院經營支援會社(MSO) 或은 마케팅 大行事를 통해 積極的인 弘報마케팅을 進行하고 있다.

診療의 水準, 特化診療, 尖端 裝備, 醫療 서비스, 快適한 施設 等 差別化된 戰略을 콘텐츠化해서 各 病院의 優秀性을 알리고 있는 것. 이에 비해 動物病院은 사람 病院에서처럼 專門 支援會社를 써 病院을 알리는 곳을 찾기가 매우 드물다.

사람 病院 마케팅 代行社들이 進入을 試圖했지만 保守的 性向이 剛하고 診療 外에 큰 關心을 두지 않는 動物病院 特有의 雰圍氣에 녹아들지 못했다는 評價가 나온다.

아인플로우는 動物病院과 韓國動物病院協會의 일을 多年間 經驗한 實務陣이 모여 設立한 法人會社로 經營 컨설팅, 廣告디자인, 홈페이지 製作, 弘報마케팅, 協會 行事 等을 代行하는 綜合廣告代行社를 標榜하고 있다.

김용희 아인플로우 代表는 "只今의 伴侶動物 市場은 過去 愛玩動物 市場에 비해 家族이라는 이미지가 더욱 크고 그만큼 내 子息을 잘 治療해 줄 病院을 다양한 情報 속에서 찾게 된다"며 그럼에도 "動物病院들은 SNS나 바이럴 等의 弘報는 且置하더라도 홈페이지조차 없을 程度로 온라인을 통한 情報交流나 疏通은 갈 길이 먼 게 現實"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病院의 成長을 위한 經營戰略과 弘報마케팅은 必須 要素이나 動物病院은 아직 理解가 充分히 形成되지 않은 것 같다"며 "病院 MSO法人과 動物病院의 經驗으로 볼 때 적어도 15年 以上의 差異가 난다"고 判斷했다.

그는 "當場 코로나19라는 非常 狀況 앞에 온라인의 重要度는 더없이 높아졌고 그에 對한 對應戰略度 그 어느 때보다 必要해졌다"며 "動物病院 亦是 醫療水準의 先進化를 위해 善意의 競爭이 必要하고 그에 맞춰 인터넷이라는 情報의 洪水 속에서 弘報마케팅을 積極 活用해야 할 때"라고 强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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