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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고양이 癡呆 걱정한 執事..獸醫師 “어리광입니다.” : 비즈N

10살 고양이 癡呆 걱정한 執事..獸醫師 “어리광입니다.”

노트펫

入力 2021-01-06 17:12 修正 2021-01-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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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고양이 癡呆를 걱정한 執事에게 獸醫師가 豫想치 못한 診斷을 내려서 執事가 安心한 同時에 憫惘했다고 日本 온라인媒體 그레이프가 지난 4日(現地時間) 傳했다.

漫畫家인 執事는 오래 前 길고양이 ‘푸’를 入養해서 기르고 있다. 길에서 救助했기 때문에 執事가 푸에 對해 아는 것은 모두 推測일 뿐이다. 執事는 푸의 긴 털과 동그랗고 큰 눈으로 볼 때 페르시안 고양이라고 생각했다. 나이도 10살 程度로 斟酌만 할 뿐이다.

그런데 最近 푸가 平素와 다르게 異常한 行動을 하기 始作했다. 밤마다 甚하게 울어서, 어디 아픈 것은 아닌지, 癡呆에 걸린 것인지 執事는 걱정되기 始作했다.

執事는 지난 2日 트위터에 動物病院 診療를 받고 머쓱해진 經驗을 共有해서, 8萬回 넘는 ‘좋아요’를 받았다. 다음은 執事와 獸醫師의 對話 內容이다.

執事 : 고양이가 最近 밤마다 울어대는데, 老化로 인한 癡呆가 아닐까요?

獸醫師 : 나이가 한참 더 들어야 癡呆에 걸립니다. 어리광 부린 것뿐이네요.

執事 : 그렇군요.

結局 지나치게 念慮한 執事는 憫惘했고, 고양이 푸는 간 김에 링거 注射를 맞고 돌아왔다고 한다.

ネコチャンアカウントは @foochan0711 だよ。よろしくな。 pic.twitter.com/4JTEhbABUV

— 牧野なおき (@ingaoho) January 3, 2021

執事는 平素 시무룩한 푸의 얼굴을 보면, 마음이 弱해져서 응석을 다 받아주게 된다고 한다. 飼料를 손에 담아서 먹이고, 間食도 자주 주는 等 執事의 지나친 사랑이 밤 울음의 原因이 된 것이다.

누리꾼들은 爆笑했고, 執事들은 푸 執事의 걱정에 共感했다. 한 執事는 “사랑에 욕심내는 고양이가 귀엽네요. 우리도 獸醫師에게 相談했는데 우리 고양이는 쓸쓸한 탓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努力하겠습니다.”라고 大글을 달았다.

다른 執事는 “前에 고양이가 癡呆에 걸렸는데, 사이좋게 지내던 다른 고양이를 물고, 울음소리도 平素보다 더 날카로워졌습니다.”라고 助言했다.

* 본 記事의 內容은 동아닷컴의 編輯方向과 一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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