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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새主人을 찾나 싶었던 비숑 프리제가 하룻만에 罷養當했다. 體重이 平均을 밑도는 4kg였으나 몸집이 크다는 多少 어이없는 理由에서였다.

6日 全羅北道 井邑 井邑伴侶動物協會에 따르면 井邑市 動物保護所에 있던 비숑 프리제가 지난 4日 밤 入養前提 臨時保護를 갔다가 5日 午後 3時 保護所로 돌아왔다.

滿 하루를 채우지 못하고 保護所로 돌아왔다. 비숑은 수컷으로 몸무게 4Kg에 많이 잡아 4살 쯤으로 推定되는 녀석으로 지난달 30日 이평면事務所 近處에서 發見됐다.

시골이라는 地域 特性上 새主人이 公告期間이 끝나기도 前에 나타난 만큼 快哉를 불렀으나 기쁨은 채 하루가 못갔다.

'아이가 크다. 변도 매우 크다' 하루가 안돼 罷養된 理由였다고 保護所 奉仕者이기도 한 井邑伴侶動物協會 關係者가 말했다.

비숑 프리制는 犬種 標準 上 5Kg 程度 나간다. 一般 家庭에서는 大槪는 6kg, 그 以上을 넘어가는 아이들도 많다. 말티즈를 가볍게 제치고, 푸들보다 덩치 面에서 優位에 있는 準中型 級 강아지라고 볼 수 있다.

基準으로 봤을 땐 덩치는 오히려 작은 便으로 罷養 理由는 理致에 맞지 않았다.

協會 關係者는 "집에서 아침에 눈 便을 보고서는 덩치와 變異 커서 到底히 키우질 못하겠다고 했다"며 "강아지를 키운 經驗도 있다고 했고, 데려가기에 앞서 犬種 特性도 다 說明을 드렸는데.."라고 혀를 찼다.

結局은 무슨 理由에서인지 마음이 식어 이런 理由를 댔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散策을 함께해본 結果 사람은 勿論 강아지도 매우 좋아하는 性格 좋은 녀석이란다. 流失遺棄動物工高에 올라온 대로 排便訓鍊 等 基本 訓鍊은 必要한 狀態다.

이 關係者는 "똥꼬潑剌한 典型的인 비숑 프리制의 性格을 갖고 있는 아이"라며 餘裕를 갖고 새家族에 適應하는 모습을 지켜봐줄 수 있는 家庭으로 入養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入養 問議는 井邑伴侶動物協會 010-9234-7802 文字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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