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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4日부터 17日까지 方師長 外出..事前豫約으로 順次 觀覽

[노트펫] 國內에서 처음 태어난 아기 판다 푸바오가 2021年 새해를 맞아 一般에 公開된다.

에버랜드는 4日부터 아기 판다 푸바오의 바깥 外出을 本格的으로 始作한다고 밝혔다.

푸바오는 지난해 7月20日 國內 唯一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바誤(수컷, 萬 8歲)와 아이바오(암컷, 萬 7歲) 사이에서 國內 最初로 태어난 암컷 판다다.

태어날 當時 197g에 不過했던 푸바오는 生後 5個月이 지난 現在 體重이 約 50倍 以上 增加한 10㎏을 넘었다. 最近에는 어미와 떨어져 혼자서도 네 발로 걸어다니는 等 健康하게 成長했다.

푸바오는 每日 午前 10時20分부터 午後 3時까지 판다월드 放飼場에서 어미 아이바吳와 함께 生活할 豫定이다.

4日부터 17日까지 每日 小規模 人員이 循次觀覽하는 事前豫約制를 통해 푸바오를 만날 수 있다. 事前豫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 스마트豫約을 통해 누구나 無料로 申請할 수 있다.

에버랜는 코로나19 防疫과 社會的 距離두기에 萬全을 期해 運營할 豫定이다. 또 푸바오의 바깥 適應 程度를 細心하게 觀察해 放射 時間을 彈力的으로 調節해 나갈 計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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