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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덩이 된 動物保護所 들어가 개·고양이 16마리 救助한 露宿者 : 비즈N

불구덩이 된 動物保護所 들어가 개·고양이 16마리 救助한 露宿者

노트펫

入力 2020-12-29 14:12 修正 2020-12-2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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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露宿者는 動物보호소 안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救하기 위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火災가 난 建物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28日(現地 時間) 英國 日刊紙 데일리메일은 불길에 휩싸인 動物보호소 안으로 뛰어들어가 강아지 6마리, 고양이 10마리를 救助한 露宿者의 事緣을 傳했다.

美國 조지아州 애틀랜타에 居住 中인 53歲 露宿者 키스 워커는 每日 밤 伴侶犬 '브라보'를 맡기기 위해 地域 動物保護所 'W-언더독스'를 찾았다.

지난 18日 午後 여느 때와 다름없이 브라보를 맡기기 위해 動物保護所를 찾은 그는 保護所가 불길에 휩싸여 있는 것을 發見했다.

現場에 到着한 消防官들이 보호소 안에 있는 有機動物들을 救助하기 위해 動物 管理 機關에 連絡을 取하고 있을 때 워커는 곧장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들었다.

맨몸으로 보호소 안으로 들어간 그는 가까스로 강아지 6마리와 고양이 10마리를 救助했다.

保護所 設立者 그레이시 햄린은 "物品 寄附를 받기 위해 暫時 外出을 했을 때 나의 집이자 保護所에 불이 났다는 消息을 接했다"며 "불이 얼마나 빨리 번지는 봤기에 워커가 해낸 일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그는 나의 英雄이다"고 말했다.

빠르게 火災 鎭壓에 나선 消防官들 德分에 保護所 全體가 破壞되지는 않았지만 그 建物은 더 以上 그 누구도 살 수 없는 地境이 됐다.

그나마 多幸인 것은 'W-언더독스'가 새로운 곳으로 移徙를 하기 1週日 前인 時點에 불이 나 遺棄 動物들이 갈 곳이 있다는 點이었다.

워커는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煙氣를 내뿜고 있는 建物 안으로 들어가기 前 엄청난 緊張感과 恐怖心을 느꼈다"며 "하지만 動物들을 살리라며 神이 나를 그곳으로 引渡했다"고 說明했다.

이어 "나의 가장 親한 親舊 브라보가 없었다면 난 只今까지 살 수 없었을 것이다"며 "그래서 더더욱 動物들을 살리기 위해 뛰어들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햄린은 保護所 動物들을 살려준 英雄 워커에게 願하는 것 或은 必要한 것을 傳達하려고 했으나 그는 繼續해서 도움을 拒絶하고 있다.

그女는 워커의 選擇을 尊重하겠다고 하면서도 그의 伴侶犬 브라보를 위한 飮食과 醫療 서비스 等을 繼續 提供하는 것을 勿論 워커가 도움이 必要할 때면 아낌없이 支援할 것이라고 言及했다.

* 본 記事의 內容은 동아닷컴의 編輯方向과 一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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