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月給쟁이 4名 中 1名은 400萬원 以上…製造業 34%로 가장 많아 : 비즈N

月給쟁이 4名 中 1名은 400萬원 以上…製造業 34%로 가장 많아

뉴스1

入力 2024-04-23 13:46 修正 2024-04-23 18:36

|
폰트
|
뉴스듣기
|
記事共有  |  
  • 페이스북
  • 트위터
(統計廳 提供)


지난해 下半期 基準 賃金 勤勞者 4名 中 1名꼴로 400萬 원 以上의 月給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職業別로는 事務員이 가장 많았고, 賣場販賣從事者가 뒤를 이었다.

統計廳이 23日 發表한 ‘2023年 下半期 地域別 雇傭調査-就業者의 産業 및 職業別 特性’에 따르면 지난해 下半期(10月) 賃金 勤勞者는 前年 下半期 對備 39萬 8000名 늘어난 2208萬 2000名으로 集計됐다.

이들을 賃金 水準別로 보면 200萬~300萬 원 未滿이 33.2%로 가장 많았고, 400萬 원 以上이 24.6%로 뒤를 이었다. 300萬~400萬 원 未滿은 21.5%, 100萬~200萬 원 未滿은 11.5%, 100萬 원 未滿은 9.2%로 뒤를 이었다.

400萬원 以上 月給自家 2.5%포인트(p) 늘어 가장 많이 增加했고, 300萬~400萬 원도 0.7% 늘었다. 100萬~200萬 원과 200萬~300萬 원은 各各 2.7%, 0.6% 줄었다.

賃金 勤勞者가 402萬 4000名으로 가장 많은 製造業 分野에서 上位 月給者의 比重이 가장 많이 늘었다.

製造業에서 400萬 원 以上 月給者의 比重은 34%로 2022年 下半期보다 4.6%p 늘었다. 製造業 賃金 勤勞者 中에서는 400萬 원 以上 比重이 가장 컸다.

保健業 및 社會福祉 서비스業에서는 400萬 원 以上의 月給을 받는 이들은 9.2%에 그쳤다. 都賣 및 小賣業에서는 19.4%였다.

賃金 勤勞者를 包含한 全體 就業者는 지난해 下半期 2876萬 4000名으로 前年 同期(2841萬 8000名)에 비해 34萬 6000名이 늘었다.

産業 小分類別 就業者를 보면 飮食店業 從事者가 164萬 2700名(5.7%)으로 가장 많았다. 前年 對比 3萬 5000名이 늘었다.

週間 돌봄 施設 等 ‘非居住 福祉施設 運營業’ 從事者가 150萬 6000名(5.2%), 作物栽培業 從事者가 146萬 7000名(5.1%) 等으로 뒤를 이었다.

男子는 作物栽培業, 飮食店業 巡으로, 女子는 非居住 福祉施設運營業, 飮食店業 順으로 就業者가 많은 便이었다.

職業 小分類別로 보면 經營關聯事務員이 244萬 6000名(8.5%)으로 前年 下半期 對備 11萬8000名 늘어 가장 많은 就業者 數를 記錄했다.

賣場販賣從事者가 160萬 8000名(5.6%), 作物栽培從事者가 139萬 1000名(4.8%)으로 뒤를 이었다.

男子는 經營關聯事務員, 自動車運轉원 順으로 많았고, 女子는 賣場販賣從事者, 經營關聯事務員 順으로 많았다.

專攻系列別로 보면 敎育 分野 專攻者와 保健 分野 專攻者가 自身의 專攻을 살려 就業하는 比重이 높았다.

敎育 專攻者의 53.3%가 敎育 서비스業에 就業했고, 保健 專攻者의 61.9%는 保健業 및 社會福祉 서비스業에서 일자리를 求했다.

工學, 製造·建設 專攻者의 27.8%는 製造業에 就業했다. 人文學 專攻者 中에는 敎育 서비스業으로 進出하는 이들의 比重이 가장 높았고, 經營 및 行政·法學 專攻者 中에는 都賣 및 小賣業으로 進出하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世宗=뉴스1)



라이프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