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賣出 3000萬원 以下에 最大 20萬원 支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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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商工人市場振興公團(小振公)은 零細 小商工人 對象 電氣料金 特別支援 事業 申請 마감期限을 6月30日 午後 6時로 延長한다고 22日 밝혔다.
電氣料金 特別支援 事業은 에너지費用 引上에 따른 零細 小商工人 負擔을 輕減하고자 올해 限時的으로 마련했다. 支援 對象은 2023年 以前 開業해 1次 事業公告日(2024年 2月15日) 基準 廢業 狀態가 아니고, 2022年 或은 2023年 國稅廳 附加價値稅 申告 基準 賣出額이 3000萬원 以下여야 한다.
事業場用 電氣料金(住居用 等 除外)을 負擔하는 個人·法人事業者 中 條件에 該當되면 電氣料金을 最大 20萬원까지 支援받을 수 있다.
申請 마감期限은 韓國電力(區域電氣事業者 包含)과 契約을 締結하고 電氣를 使用하는 直接 契約者와 電氣使用 契約을 締結하지 않고 電氣를 使用한 後 그에 對한 代價를 負擔하는 非契約 使用者 모두 6月30日로 一括 延長된다.
非契約 使用者의 境遇 다양한 形態로 料金을 納付하는 點을 勘案해 立證 可能한 書類의 範圍를 大幅 擴大했다. 公告文 上 電氣料金 納付確認서의 記入 項目 中 作成이 번거롭거나 傲氣입·未記入이 잦은 不必要한 項目을 削除해 申請 便宜性도 提高했다.
要件을 充足하는 事業者는 ‘小商工人電氣料金特別支援.kr’을 통해 24時間 接受할 수 있다. 온라인 活用이 어려운 디지털 脆弱 小商工人을 위해 全國 77곳 소商工人支援센터에서 申請·接受도 이뤄진다.
仔細한 情報는 中小벤처企業部 누리집(www.mss.go.kr) 公告文과 小商工人 電氣料金 特別支援 電話 相談室(1533-0200) 等에서 確認할 수 있다.
박성효 小振公 理事長은 “여름철 電氣使用 增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小商工人분들이 빠짐없이 惠澤을 받으실 수 있도록 申請期間을 延長했다”면서 “特히 直接契約者에 비해 書類 準備에 不便함이 많았던 非契約 使用者의 書類提出 負擔을 輕減한 만큼, 非契約 使用者분들의 積極的인 參與를 期待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