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配當金·寄附金도 前年 對比 小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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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名品 브랜드 샤넬(CHANEL)의 韓國法人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營業 實績이 不景氣 속 急減했지만, 配當金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日 金融監督院 電子公示시스템에 따르면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賣出은 1兆7038億원으로 前年(1兆5913億원) 對比 7% 增加했다.
같은 期間 營業利益은 前年(4129億원) 對比 約 34.1% 줄어든 2720億원을 記錄했다.
지난해 當期純利益은 2197億원으로 前年(3115億원)보다 29.4% 減少했다.
賣出과 營業利益이 減少했지만 지난해 샤넬코리아가 本社에 支給한 配當金은 小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샤넬코리아는 지난해 前年(2950億원) 對比 0.8%(25億원) 늘어난 2975億원의 配當金을 支給했다.
寄附金도 小幅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샤넬코리아의 지난해 寄附金은 13億원으로 前年(10億원) 對比 3億원 假量 增加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