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日 서울 南山에서 바라본 아파트 但只 모습. 2024.1.16 뉴스1
最近 서울 아파트값이 4週 連續 오른 가운데 아파트 賣買心理度 漸次 回復되는 모습이다.
19日 韓國不動産院에 따르면 4月 셋째 週(15日 基準) 서울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89.3으로 全州(88.9) 對比 0.4포인트(p) 上昇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지난 2月 둘째 週(12日 基準)부터 10週 連續 上昇勢다.
賣買需給指數는 아파트 賣買市場의 需要와 供給 比重을 指數化한 것으로, 基準線(100)보다 數値가 높을수록 市場에 집을 ‘팔려는’ 사람보다 ‘살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意味다. 100보다 낮으면 그 反對를 뜻한다.
地域別로는 江南의 賣買需給指數가 90.9로 前週(90.7) 對備 0.2p, 江北地域은 87.5로 前週(87.1) 對備 0.4p 各各 上昇했다.
圈域別로 보면 서울 5個 圈域(東南圈, 西南圈, 都心圈, 東北圈, 西北圈) 中 麻浦·恩平·西大門 等이 包含된 ‘西北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番週 西北圈 賣買需給指數는 全州(91.3) 對比 0.8%p 오른 92.5를 記錄했다.
實需要 買收勢가 고개를 들면서 地域 內 아파트값도 꿈틀대고 있다. 이番週 麻浦區 아파트 賣買價格 上昇率은 0.08%로, 上昇幅은 前週(0.07%) 對備 0.01%p 擴大됐다.
實際 國土部 實去來價 公開시스템에 따르면 마포구 용강동의 e便한세상마포리버파크(547가구) 34坪型은 지난 13日 直前 去來價(18億 5000萬 원·9層) 對比 2億원 뛴 20億 5000萬 원(13層)에 去來 申告됐다.
以外에 이番週 永登浦·良賤·강서구가 屬한 ‘西南圈’의 賣買需給指數는 90.9로 前週(90.3) 對備 0.6p 올랐고, 江南 3具(江南·瑞草·송파구)가 屬한 ‘東南圈’은 91로 全州(91.2) 對備 0.2p 내렸다.
鍾路·용산·中區 等이 있는 ‘都心圈’은 91로 全州(90.4) 對備 0.6p, 노·道·江(蘆原·도봉·江北區)李 屬한 ‘東北圈’은 85.2로 全州(85) 對備 0.2p 各各 改善됐다.
한便, 이番週 全國 및 地方 아파트 賣買需給指數는 前週와 같은 89, 88.7을 各各 나타냈다.
(世宗=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