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日 午後 서울 용산구에 位置한 한 다이소 賣場을 찾은 市民이 物品을 購買하고 있다. 2023.12.13/뉴스1 ⓒ News1
牙城다이소가 지난해 賣出 3兆 원을 突破했다. 오프라인 消費 回復勢와 消費 兩極化 트렌드로 合理的인 消費 形態가 자리 잡으면서 賣出 增大를 이끌었다.
12日 金融監督院 電子公示시스템에 따르면 牙城다이소의 지난해 賣出은 前年(2兆9458億 원) 對備 17.5% 增加한 3兆4604億 원을 記錄했다.
營業利益은 2617億3163萬 원으로 前年(2393億4328萬 원)보다 9.4% 增加했다.
當期純利益도 前年(1974億6005萬 원)보다 26.9% 오른 2617億3163萬 원으로 나타났다.
牙城다이소는 △價性比(價格 對比 性能) 높은 製品에 對한 需要 增加 △브랜드 化粧品 및 實用的인 衣類 品目 擴大 等에 따른 戰略 商品의 人氣 △시즌·시리즈 商品의 安定的인 賣出 上昇 等을 賣出 增加의 要因으로 꼽았다.
牙城다이소 關係者는 “올해 對外 環境이 어려운 狀況이지만 다양한 商品과 높은 品質, 價性比 높은 ‘均一價 商品’을 원활하게 供給할 수 있는 賣場과 物流 시스템을 갖추고자 會社의 事業 力量을 集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均一價 生活用品 販賣業의 基本에 忠實한 經營戰略을 實現하기 위해 努力하겠다”고 했다.
다이소의 賣場 數는 지난해 基準 1519個에 達한다. 지난해 末 온라인 몰을 統合하면서 온라인 市場에도 進出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