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 디자인: 地面 위의 技術(或은 藝術)≫ 展示 連繫 토크: “디자인이 訊問을 求할 수 있을까?”
一時
2023年 8月 10日(木) 午後 7時─8時 30分
場所
新聞博物館 5層 映像室
發表와 對話
김경래
視覺디자인學科를 卒業하고 獨逸에서 新聞 디자인을 專攻하였다. 新聞社에서 新聞構造를 硏究하고 改編하는 作業을 하였으며 現在는 한겨레신문사에서 디자이너로 勤務하고 있다. 敎育과 未來 職業에 關心이 있으며 市民社會團體 敎育의 봄에서 理事로도 活動하고 있다.
윤여경
情報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敎育者이다. 그린디자인을 工夫하면서 디자인이 사람과 世上을 爲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苦悶해 왔다. 現在 경향신문과 국민대학교 디자인大學院에 在職 中이며 디자인 工夫 共同體인 ‘디學’에 參與한다.
參加費
無料
* 立場 時 當日 博物館 觀覽券이 必要합니다. (現場 購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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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議
02-2020-2041
info@presseum.or.kr
한때 ‘읽는 新聞에서 보는 新聞으로’라는 標語가 話頭였던 時節이 있었습니다. 이 標語는 活版印刷의 傳統을 넘어 寫眞, 그래픽, 映像 等 다양한 方法論을 驅使하는 綜合 미디어로 發展하여 讀者를 늘리겠다는 新聞 業界의 遠大한 構想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적지 않은 時間이 흘렀습니다. 如前히 사람들은 新聞을 읽지 않습니다. 이 時點에서 한 가지 質問이 必要해 보입니다. 果然, 디자인이 訊問을 求할 수 있을까요? 新聞博物館 企劃展 ≪新聞 디자인: 地面 위의 技術(或은 藝術)≫과 連繫한 이番 토크는 오늘날 韓國 新聞 發行의 最前線에 位置한 이들을 招待하여 新聞에 關한 想像과 挑戰, 그리고 여러 限界點을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