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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 쇼他.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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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華麗한 메이저리그 데뷔戰을 가진 이마나가 쇼他(30, 시카고 컵스)가 最强 先發 라인업의 LA 다저스와의 競技에서도 놀라운 好投를 펼쳤다.
시카고 컵스는 8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一理노이州 시카고에 位置한 리글리 필드에서 LA 다저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시카고 컵스 先發投手로 나선 이마나가는 4回까지 單 43個의 공(스트라이크 32個)을 던지며, 2被安打 無失點 3脫三振으로 펄펄 날았다. 볼넷은 0個.
但 이날 競技는 4回 시카고 컵스의 攻擊 途中 비로 中斷됐다. 以後 2時間이 넘게 지난 狀態. 이에 이마羅哥의 이날 投球는 여기까지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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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 쇼他.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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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비로 因해 勝利 要件을 갖추지 못했으나, 이마羅哥의 好投는 눈부셨다. 最强 LA 다저스를 相對로 4이닝 無失點을 記錄한 것.
이로써 이마나가는 메이저리그 데뷔 後 2競技에서 10이닝 無失點 12탈삼진을 記錄했다. 시카고 컵스의 選擇이 옳았다.
시카고 컵스와 이마나가는 지난 1月에 4年-5300萬 달러의 契約을 締結했다. 또 이 契約은 最大 5年-8000萬 달러까지 擴大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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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 쇼他.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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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나가는 메이저리그에서도 最上位圈의 포심 패스트볼 回轉數를 가진 왼손 先發投手. 이에 實際 拘束보다 더 높은 體感 拘束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間或 커브를 驅使한다. 日本 프로野球에서는 지난 2022年에 노히트 게임을 演出한 바 있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