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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確實히 길어져” “타구 速度 느려진 게 아쉬워” 바뀐 고척돔, 各樣各色 反應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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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確實히 길어져” “唾具 速度 느려진 게 아쉬워” 바뀐 고척돔, 各樣各色 反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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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番號 202403170090180648 | 2024-03-17 14:22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잔디가 確實히 길어졌다.”
“唾具 스피드가 줄어든 건 아쉽다.”

고척돔은 20, 21日 열리는 ‘MLB(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024’를 앞두고 大大的인 새 團長에 들어갔다. 겨우내 人造잔디를 交替하는 大工事가 進行됐고, MLB 正規시즌 競技 消化가 可能한 程度로 그라운드 水準을 맞췄다.

서울施設公團에 따르면, 旣存 人造잔디를 걷어내고 衝擊吸收率, 平滑度 等을 計算해 MLB 競技場 水準의 人造잔디를 設置했다. 또 老朽化된 MH 投光燈을 高效率 LED 投光燈으로 交替했다. 選手團을 위한 施設 保守도 이뤄졌다. 旣存 2個로 나뉘어 있던 遠征팀 클럽하우스(라커룸)는 하나로 합쳐졌고, 샤워室 移動 動線과 食堂 亦是 旣存보다 넓어졌다.

키움 히어로즈 選手團과 코칭스태프는 겨우내 이뤄진 工事로 인해 自身들의 안房을 오랜 期間 使用하지 못했다. 17日이 되어서야 LA 다저스와 스페셜매치를 위해 고척돔에 入城했는데, 그라운드가 크게 달라진 만큼 各樣各色의 所感을 쏟아냈다.

먼저 홍원기 키움 監督은 “지난해까지 고척돔 그라운드는 너무 딱딱한 面이 있었다. 잔디도 人造잔디가 누워 있었는데, 오늘(17日) 보니 그라운드는 한결 부드러워졌고, 人造잔디度 길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른 長短點은 分明하다. 고척돔은 元來 짧은 人造잔디로 因해 打毬의 速度가 타 球場들에 비해 顯著히 빨랐다. 이는 內野手들이 타 球場들에서보다 많은 失策을 犯할 수 있는 要因이었는데, 이제 그 危險度는 줄었다.

反面 打者들은 打毬의 스피드가 줄어 損害를 보게 됐다. 內野를 빠르게 지나쳐 外野로 向할 땅볼打毬度 減少할 展望이기 때문이다. 키움 外野手 이주형은 “잔디가 길어진 만큼 타구 스피드는 느려질 것으로 보인다. 타자 立場에선 썩 반가운 消息은 아니다”고 說明했다.

고척 | 장은상 記者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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