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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贊浩.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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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코리안 特級' 박찬호(51)가 韓國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競技인 2024 서울시리즈 1次戰 始球에 나선다.
쿠팡플레이는 박찬호가 20日 午後 7時 5分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의 2024 서울시리즈 始球를 맡는다고 15日 밝혔다.
韓國人 最初의 메이저리거人 박찬호는 두 팀 모두와 因緣이 있다. 박찬호는 1994年 LA 다저스 所屬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以後 박찬호는 LA 다저스 所屬으로 275競技(181先發)에서 84勝 58敗와 平均自責點 3.77을 記錄했다. 脫三振은 1177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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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贊浩.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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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찬호는 지난 2005年과 2006年에 샌디에이고에서 뛰었다. 全盛期가 지난 時節이었기 때문에 成績은 좋지 않았다. 또 박찬호는 現在 샌디에이고 特別顧問이다.
박찬호는 지난 2010年을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 生活을 마무리한 뒤, 日本 프로野球와 韓國 프로野球 KBO리그를 거쳤다. 現在는 多樣한 分野에서 活動 中이다.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는 17日부터 韓國野球 代表팀,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와 演習競技를 치른 뒤, 20日과 21日 서울시리즈 2連戰을 치른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