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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오타니 쇼헤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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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큰 關心을 모은 示範競技에서의 韓日戰은 成事되지 않았다. 오타니 쇼헤이(30)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戰에 缺場한다.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8日(以下 韓國時刻) 美國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에 位置한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示範競技를 가진다.
이날 競技는 오타니와 이정후(26)의 맞對決로도 큰 關心을 모았다. 이정후가 1番, 中堅手로 나서는 反面, 오타니는 選拔 名單에서 빠졌다.
이정후는 이番 示範競技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5競技에서 모두 安打를 때렸고, 打率 0.462와 出壘率 0.533 OPS 1.302 等을 記錄했다.
特히 이정후는 5競技에서 三振이 單 1個. 이는 打擊의 正確性을 要하는 이정후에게 매우 좋은 信號. 또 홈런 1個 包含 長打 2個를 記錄 中이다.
오타니 亦是 示範競技에서 놀라운 打擊感을 자랑하고 있다. 5競技에서 打率 0.583와 1홈런 6打點, 出壘率 0.667 OPS 1.667 等으로 펄펄 날고 있다.
이날 兩 팀의 先發投手로는 LA 다저스 제임스 팩스턴과 샌프란시스코 카일 해리슨이 나선다. 왼손 先發投手間의 맞對決이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