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精密 檢診 結果 큰 負傷이 아닌 것으로 나타난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7,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곧바로 訓鍊에 突入했다.

메이저리그 公式 홈페이지 MLB.com은 8日(以下 韓國時刻) 아쿠냐 주니어가 示範競技에 나서지 않는 選手들과 함께 打擊 訓鍊을 實施했다고 傳했다.

이어 아쿠냐 주니어의 示範競技 復歸 日程은 아직 公開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單 아쿠냐 주니어의 몸 狀態에 異常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앞서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 1日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競技 途中 런다운 過程에서 무릎에 痛症을 느꼈다. 以後 2日 競技에서 빠진 뒤 精密 檢診을 받았다.

檢査 結果는 오른쪽 무릎 半月狀半 周圍 刺戟. 이에 아쿠냐 주니어는 알라트裸體 博士의 意見을 求하기 위해 LA로 急히 날아갔다.

以後 아쿠냐 주니어는 負傷이 深刻하지 않다는 所見을 받았고, 곧바로 訓鍊에 突入했다. 또 開幕戰 出典도 可能할 展望이다.

單 애틀란타와 아쿠냐 주니어 모두 無理할 理由는 全혀 없다. 아쿠냐 주니어는 애틀란타 攻擊의 核心. 確實한 몸 狀態를 만든 뒤 復歸해야 한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해 159競技에서 打率 0.337와 41홈런 106打點 149得點 217安打, 出壘率 0.416 OPS 1.012 等을 記錄했다.

또 盜壘 73個를 記錄해 메이저리그 最初로 40홈런-70盜壘의 新紀元을 열었다. 以後 내셔널리그 最優秀選手(MVP)를 受賞했다.

오는 2024시즌에도 40-40클럽 加入을 노린다. 單 아쿠냐 주니어가 이番 일을 契機로 盜壘 試圖를 줄일 可能性도 充分하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