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負傷' 아쿠냐 Jr, 開幕展 OK '盜壘 試圖 줄일까?' : MLBPARK
共有하기 닫기
'무릎 負傷' 아쿠냐 Jr, 開幕展 OK '盜壘 試圖 줄일까?'
  • 海外野球
    推薦 0 照會 17 리플
    글番號 202403070089920311 | 2024-03-07 09:00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해 40홈런-70盜壘의 新紀元을 연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7,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盜壘 試圖를 줄이게 될까?

最近 무릎 負傷으로 精密 檢診을 받은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 6日(以下 韓國時刻) 開幕戰 出戰이 可能하다는 所見을 받았다.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 1日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競技 途中 런다운 過程에서 무릎에 痛症을 느꼈다. 以後 2日 競技에서 빠진 뒤 精密 檢診을 받았다.

檢査 結果는 오른쪽 무릎 半月狀半 周圍 刺戟. 이에 아쿠냐 주니어는 알라트裸體 博士의 意見을 求하기 위해 LA로 急히 날아갔다.

以後 아쿠냐 주니어는 負傷이 深刻하지 않다는 所見을 받았고, 다음 週부터 訓鍊을 再開할 豫定이다. 또 開幕戰 出典도 可能할 展望이다.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寫眞=게티이미지코리아


問題는 盜壘 試圖. 아쿠냐 주니어는 지난해 無慮 87番이나 盜壘를 試圖했다. 73個 成功 14個 失敗. 이에 아쿠냐 주니어는 通算 2番째 盜壘王에 올랐다.

하지만 아쿠냐 주니어가 이番 負傷으로 盜壘 試圖를 줄여야 한다고 보는 視角도 많다. 아쿠냐 주니어는 이미 지난 2021年에 큰 무릎 負傷을 當한 바 있다.

이에 예전에 비해 守備에서 크게 無理하지 않는 모습. 이러한 狀況에서 40홈런을 때릴 수 있는 아쿠냐 주니어가 무리해 盜壘를 試圖할 理由는 많지 않다.

지난해 커리어 下이를 作成하며 내셔널리그 最優秀選手(MVP)에 오른 아쿠냐 주니어가 이番 무릎 負傷을 契機로 盜壘 欲心을 내려놓을지 注目된다.


조성운 東亞닷컴 記者 madduxly@donga.com
MLB타운한국야구타운BULLPEN
野球動映像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