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曜日 몸살기운 있다고 해서 自家테스트 해보니 두줄.... 저하고 두 딸들은 音聲 한줄...
멘崩온 狀態에서 會社에 通報하고 어제 아침 일찍 모두 PCR檢査 받았는데 오늘 午前 9時에 豫想대로 와이프 確診, 저하고 두 딸들은 音聲으로 나와 自家隔離하게 되었네요.
于先 답답한게 처음 保健所에서 連絡올 땐 生活治療所 周旋해 주겠다고 하더니 午後에 電話와서는 60歲 以下라서 애初에 對象이 안된다는 點...뭐 여기까지는 워낙 確診者가 많으니까 理解가 가는데
좀 前에 保健所에서 다시 저한테 電話 오더니 와이프가 언제 처음 症狀이 나타났냐, 自家테스트 結果하고 PCR結果는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異味 와이프는 勿論 제 두 딸들한테도 똑같은 質問 한지라...이미 調査하셨을테니 저한테는 室內消毒이나 防疫指針, 그리고 어떻게 患者와 距離두기를 해야할지 要領을 알려달라했더니 그건 本人 部署에서 할 얘기가 아니고 물어보는 것만 答하면 돈다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그건 이미 電話 調査한데가 있는데 알고 있는 거 아니냐 왜 똑같은 電話만 하고 具體的인 防疫指針이나 患者 保護者로서 해야할 注意事項에 對해서는 文字로 告知한거 外엔 全혀 말씀을 안해주냐 물어봐도 本人 部署는 언제 걸렸고 檢査했는지만 물어본다라는 對答...ㅜㅜ 그리고 自家隔離 期間도 몇일이 될지 本人들도 헷갈려 하는데...
그냥 더 물어볼 것 없으면 끊겠다고 하고 끊었네요...ㅜㅜ 하루가 지나가는데 確診者 個人物品은 언제줄지도 모르고 一旦 自家隔離 안되서 市에서 支援하는 考試院이나 그런 隔離施設 있으면 알려달라 하니까 運營안한다고 하네요...
勿論 保健所 職員들 立場에서도 화나고 답답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는 거 알지만... 그래서 保健所 職員도 그 누구도 非難하고 싶진 않네요 다만 K-防疫 云云하며 只今도 如前히 自畫自讚하는 政府에 熱불 터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