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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準備된 死守’부터 먼저 친다|주간동아

週刊東亞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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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의 golf around the world

‘準備된 死守’부터 먼저 친다

來年부터 變更되는 골프 規則

  • 골프칼럼니스트

    26567088@naver.com

    入力 2018-11-26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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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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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國王立골프協會(R&A)와 美國골프協會(USGA)는 複雜하고 紛爭 餘地가 많다는 指摘을 받아온 골프 規則을 2019年 1月 1日부터 革新的으로 바꾼다. 골프 歷史上 가장 革新的인 改革의 背景에는 規定을 現實化, 單純化하고 競技 時間을 短縮해 골프 人口를 늘리겠다는 目標價 담겨 있다. 

    1 퍼팅 規則 變更 퍼팅 時 旗대를 홀에 꽂은 채 할 수 있게 된다. 이때 공이 旗대에 맞더라도 罰打가 없다. 리플레이스(replace)韓 공이 움직여도 罰打 없이 제자리에 갖다 놓으면 된다. 

    2 플레이 速度 規定 變更 紛失球를 찾는 許容 時間을 5分에서 3分으로 短縮하고 그 안에 찾지 못하면 紛失球 處理한다. 스트로크 競技에서 現行 規則은 핀에서 멀리 있는 사람이 먼저 쳐야 하지만 새 規定은 準備된 사람부터 먼저 플레이하는 ‘레디 골프(ready golf)’를 勸奬한다. 또 플레이어는 40秒 안에 한 스트로크를 하게 된다. 

    3 캐디의 位置 및 行動 變更 캐디는 故意로 플레이어의 船上 後方에 서 있거나 가까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린에서 라인을 보거나 判斷하는 것도 플레이어의 몫이며, 캐디 等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 앞으로는 캐디도 퍼팅 그린에서 共의 地點을 마크하고 공을 집어 올릴 수 있다. 

    4 벙커 規則 緩和 벙커 安 모래 위에 있는 落葉, 나뭇가지 等을 除去하는 것도 罰打 없이 可能하다. 손이나 클럽으로 모래를 건드려도 罰打가 없다. 다만 共 앞 또는 뒤에 클럽을 대는 行爲, 練習 스윙이나 백스윙을 할 때 모래를 건드리는 行爲는 許容되지 않는다. 또한 벙커 안에서 言플레이어블 볼을 宣言하면 2罰打를 받고 벙커 밖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5 드롭 位置 變更 救濟받는 節次의 簡素化를 위해 드롭할 때 從前의 어깨 높이에서 무릎 높이로 낮춰서 할 수 있게 했다. 

    6 페널티 區域 規定 緩和 페널티 地域에서 루스 임페디먼트를 움직이거나 건드려도 罰打가 없고, 지면 또는 물에 接觸해도 亦是 罰打가 없다. 以前까지는 해저드 地域에 功이 있을 때 클럽이 땅에 닿으면 罰打를 받았다. 只今까지 競技 中 OB(Out of Bounds) 말뚝을 뽑고 공을 쳤다면 코스 改善으로 2罰打를 받았다. 그러나 來年부터는 原位置로 復元시키면 罰打를 면한다. 

    7 偶然히 공을 움직였을 때 러프에서 공을 찾다 얼떨결에 自身의 공을 움직여도 罰打 없이 다시 제자리에 놓고 플레이하면 된다. 그린에서도 마커나 공이 偶然히 움직였을 境遇 罰打 없이 제자리로 갖다 놓으면 된다.
    8 거리測定器 使用 許容 플레이어가 京畿 中 거리測定器를 使用할 수 있게 된다. 로컬룰로 禁止되지 않는 限 쓸 수 있고, 프로 競技에도 適用된다. 

    9 OB 때 2罰打 드롭 可能 OB가 난 境遇 2罰打를 받고 나간 자리에서 드롭해 칠 수 있다. 以前에는 1罰打를 받고 元來 자리로 돌아가 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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