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滅種의 歷史 外|週刊東亞

週刊東亞 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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滅種의 歷史 外

  • 入力 2006-09-21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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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의 역사 外
    滅種의 歷史 30億年 前 生物體가 살기 始作한 以來 오늘날까지 ‘生命의 歷史’를 다뤘다. 著者는 地球에 나타났던 生物 가운데 99%가 滅種했다고 말한다. 大部分의 種이 나타난 지 1000萬年 안에 滅種했다는 것. 恐龍은 滅種한 것이 아니라 潮流로 鎭火했을 뿐이라는 놀라운 主張도 실려 있다. 리처드 엘리스 지음/ 안소연 옮김/ 아고라 펴냄/ 544쪽/ 2萬2000원

    北緯 38度線(前 2卷) 김정일 北韓 國防委員長의 妻男이자 6.25戰爭 當時 빨치산 參謀長을 지낸 성일기 氏의 證言을 土臺로 한 實話小說. 성일기는 어머니를 찾아 平壤에 갔다가 빨치산이 됐고 6·25戰爭 때 慶南 언양 神佛山을 根據地로 빨치산 活動을 벌인다. 그러나 戰爭이 끝난 뒤 特務對에 逮捕되고 九死一生으로 處刑을 避한다. 정원석 지음/ 교학사 펴냄/ 各 卷 310쪽 안팎/ 各 卷 1萬원

    우리들의 大韓民國 한림대 總長인 著者는 “우리의 大韓民國을 더 以上 傍觀할 수 없다”고 말한다. 都心이고 農村이고 射倖性 賭博게임에 빠져 있는가 하면, 自身의 아내나 女子親舊의 누드를 公開해 돈을 벌기도 한다. 著者는 大韓民國의 混亂을 治癒할 處方箋으로 國民의 現實感覺을 높이는 것이 가장 時急한 課題라고 主張한다. 이상우 지음/ 기파랑 펴냄/ 256쪽/ 1萬2000원

    彫刻家 김세중 김세중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光化門 세종로 네거리에 우뚝 선 忠武公 李舜臣 將軍像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김세중은 바로 이 李舜臣 將軍像을 彫刻한 作家다. 7名의 著者가 김세중의 藝術世界를 照明했다. 김영나 外 지음/ 현암사 펴냄/ 168쪽/ 1萬2000원

    獵奇共和國 自·畵·像 現 政府의 失政(失政)을 날카롭게 指摘한 政治評論集. 著者는 노무현 政府나 盧武鉉 大統領을 ‘獵奇共和國’ 或은 ‘獵奇스타’로 規定한다. 現 政府가 지난 3年餘 동안 보여준 政治行態는 ‘奇怪하고 異常한’ 獵奇나 다름없다는 것. 卷末附錄으로 실미도 事件, KAL 858機 爆破事件 等 9代 過去事 追跡 이야기도 실려 있다. 윤재걸 지음/ 韓國政治人物硏究所 펴냄/ 468쪽/ 1萬5000원



    멸종의 역사 外
    銀行을 털자 (全 3卷) 構造調整을 앞둔 銀行을 背景으로 한 金融經營 小說. 3年次 支店長인 박인수는 實績 不振으로 退出 危機에 몰린다. 自身에게 남은 期間은 4個月. 不振 脫出을 위해 努力하지만 職員 間의 葛藤이 커지는 等 問題만 繼續 잇따른다. 그러던 中 박인수의 地點은 銀行의 非公開 컨설팅 對象이 되고, 다양한 컨설팅 戰略을 導入하게 된다. 박상섭 지음/ FMBA 經營컨설팅 펴냄/ 各 卷 310쪽 안팎/ 各 卷 1萬2000원

    旅行 좋아하세요? 女性들의 旅行이야기 23篇을 여섯 個의 主題로 分類해 묶었다. ‘海南 가는 길’은 女流 詩人 고정희를 만나러 가는 追慕 旅行記이고, ‘그女를 만나러 가다’는 女性과 關聯된 遺跡地를 찾아가는 踏査記다. 이밖에도 새로운 旅行을 企劃하는 女性들의 이야기와 旅行에서 만난 多彩로운 사람들에 關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유이 엮음/ 또 하나의 文化 펴냄/ 256쪽/ 9800원

    搖籃 속의 科學者 아기와 兒童이 얼마나 많이 學習하는지, 그리고 父母들이 얼마나 많이 그들을 가르치고 있는지 알려준다. 著者들은 進化의 結果로서 가르치고 배우며, 배우고자 하는 動機가 人間의 重要한 本能이라고 主張한다. 또한 아이들도 世上을 學習하는 데 科學者들이 使用하는 것과 같은 方法을 使用한다는 點을 强調한다. 앨리슨 고프닉 外 지음/ 곽금주 옮김/ 小蘇 펴냄/ 340쪽/ 1萬8000원

    마빈 바우어, 맥킨지의 모든 것 ‘맥킨지·컴퍼니’를 世界 最高의 經營 컨설팅 會社로 키운 마빈 바우어의 經營哲學을 다뤘다. 바우어는 1933年부터 59年 동안 맥킨지와 苦樂을 함께했다. 바우어는 企業의 哲學과 原則을 ‘專門家 精神’으로 要約했다. 專門家 精神의 첫 番째는 ‘會社의 利益보다 顧客의 利益을 優先視 한다’다.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지음/ 안진환 옮김/ 스마트비즈니스 펴냄/ 472쪽/ 2萬원

    하늘旅行 大韓民國 空軍에 關한 이야기. 著者들은 全國 各地에 있는 空軍 部隊를 訪問해 수많은 空軍 將兵을 만나 그들의 眞率한 삶과 꿈, 空軍의 役割과 任務에 對해 듣고 글로 옮겼다. 世界 종이飛行機 3代 作家 中 한 名인 이희우 大領에서부터 空軍技術高等學校에 支援한 17歲의 어린 少年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하다. 강수정·이남훈 지음/ 김윤해·이동화 寫眞/ 전나무숲 펴냄/ 320쪽/ 1萬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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