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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年 前 그곳은 따뜻했네|신동아

30年 前 그곳은 따뜻했네

서울의 ‘未來遺産’

  • 寫眞·글 出版社陣팀

    入力 2014-04-23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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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年 前을 記憶하십니까? 只今 서울은 높고 크고 華麗하지만, 낮고 작고 초라한 時節이 있었습니다. 풍요롭지는 못했지만 人情이 넘치던 時節이었습니다. 그 記憶이 사라져버린 요즘 서울市 未來遺産保存委員會가 選定한 ‘未來遺産’ 300個가 눈길을 끕니다. 文明의 世界 뒤便에서 稀微하게 빛나는 이 遺産들은 未來 世代에게 所重한 資産이 될 겁니다.
    30년 전 그곳은 따뜻했네
    ▲ 永登浦區 文來洞 ‘修正旅館.’

    30년 전 그곳은 따뜻했네
    1 麻浦區 공덕동 ‘麻布 眞짜元祖 최대포.’

    2 서대문구 창천동 ‘孔氏冊房.’

    30년 전 그곳은 따뜻했네
    3 은평구 대조동 ‘불광대장間.’

    4 中區 순화동 ‘염천교 口頭거리.’



    30년 전 그곳은 따뜻했네
    1 동작구 대방동 ‘대성관.’

    2 종로구 인사동 ‘舊하산房.’

    30년 전 그곳은 따뜻했네
    3 麻浦區 공덕동 ‘聲優이용원.’

    4 종로구 명륜동 ‘學林茶房.’

    30년 전 그곳은 따뜻했네
    ▲ 종로구 季冬 ‘중앙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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