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는 變化의 바람을 맞고 있다. 戰爭과 分斷의 아픔을 象徵하던 都市는 統一의 門을 여는 希望의 都市로 바뀌었다. 이제 坡州 市民들은 좋은 都市를 넘어 偉大한 都市를 꿈꾸고 있다.
- 臨津閣 옆 平和누리公園, 새로운 꿈을 안고 바람개비는 힘차게 돌아간다.
2005年 세워진 平和누리公園의‘음악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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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生活 體驗空間‘劉備파크’. 橋下新都市 中央生態公園 內에 位置한 國內 最大 規模의 유비쿼터스 體驗館으로 파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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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선 坡州市長(맨 오른쪽)李 是正業務에 對한 說明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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坡州出版團地 內 位置한 헌冊房 風景. 出版流通構造의 現代化를 꾀하기 위해 만들어진 出版團地는 環境을 考慮한 特異한 建築物들을 만날 수 있는 文化空間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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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藝術人이 집과 作業室을 꾸리고 있는 ‘헤이리 藝術家마을’에서는 自然親和的으로 지어진 博物館과 갤러리도 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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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 英語마을 坡州캠프. 英語圈 國家의 마을을 그대로 옮겨와 文化體驗을 통해 英語를 體得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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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最高의 政丞으로 꼽히는 黃喜 政丞이 官職에서 물러나 故鄕 坡州로 돌아와 머물렀던 ‘半舊正(伴鷗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