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生
| 1962年 全南 木浦
學歷
| 木浦 대성초, 영흥중, 馬山 중앙고, 高麗大 法學科
經歷
| 辯護士, 民辯 言論委員腸, 靑瓦臺 民政首席祕書官, 19·20代 議員
노무현 政府 時節 全海澈 靑瓦臺 民政祕書官은 문재인 民政首席을 直屬上官으로 모셨다. 2006年 5月 門 首席이 辭任하자 前 祕書官은 바통을 이어받아 民情首席이 됐다. 人權辯護士 出身 文在寅은 進步 性向 民辯 出身 全海澈과 이념적으로, 業務的으로, 그리고 人間的으로 잘 통했다고 한다.
文在寅系가 主流인 民主黨에서 再選인 電解鐵 議員은 지난해 8月 最高委員이 됐고, 이番 大選에서도 中央選擧對策委員會 組織特報團長이라는 꽤 比重이 있는 職責을 맡았다. 全海澈은 文在寅에 對해 “人權 辯護士로서 少數者를 위한 삶을 살았다. 民政首席 時節에 私的 모임에 나가지 않을 程度로 嚴格함을 지녔다. 正義로운 大韓民國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정의로운 大韓民國’과 關聯해, 文 大統領은 大選 過程에서 積弊淸算을 여러 番 强調했고 積弊淸算特別調査委員會를 設置해 國政壟斷에 依한 不正收益을 調査하겠다고 했다. 文 大統領은 就任 初 이런 公約을 實現에 옮길 可能性이 있는데, 이 때문에 그의 옛 民情首席室 參謀였던 前 議員의 입에 關心이 쏠린다.
前 議員은 “朴槿惠 前 大統領의 失政과 더 나아가 國政壟斷과 不法을 보면서 2012年 政權交替를 해내지 못한 것에 對한 責任感을 더 切實히 느끼게 됐다. 그런 心情이 더 切迫하게 이番 大選을 準備하는 理由가 됐다”고 했다. 積弊淸算에 힘을 싣는 듯한 뉘앙스다. 朴槿惠 前 大統領 赦免과 關聯해서도 前 議員은 時期的으로 맞지 않다고 말한다.?
全海澈, 楊正哲, 이호철을 親文界 核心 實勢로 엮는 ‘3鐵’은 文在寅 政府에서 如前히 有效할까. 前 議員은 文 大統領의 옛 민정參謀에서 執權與黨 重鎭으로 變貌하고 있다. 文 大統領과의 親密度나 公職經歷으로 미뤄볼 때 언제든 國務委員으로도 拔擢될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