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略述은 술이되 술이 아니다. 藥이라 일컫지만 藥도 아니다. 珍貴한 藥材와 잘 빚은 술, 만드는 이의 精誠까지 한데 섞으면 透明한 琉璃甁 안에 숲 기운이 깃든다. 山蔘, 더덕, 목청, 말벌 等 다양한 材料로 만든 略述의 멋을 들여다봤다.
※ 이 寫眞은 藥술 컬렉터 강전희, 이병태 氏의 所藏品을 撮影한 것입니다.
1
中央의 큰 琉璃甁 4個는 왼쪽부터 各各 何首烏, 黃芪, 도라지, 何首烏를 넣은 略述이다. 周圍 작은 病에는 山蔘酒가 담겨 있다.
2
將帥말벌을 함께 넣어 멋을 더한 山蔘酒.
1
송근봉,
2
뿔靈芝버섯,
3
꼬리겨우살이,
4
붉은겨우살이,
5
冬蟲夏草,
6
何首烏
7
天馬,
8
목청,
9
天門冬을 넣은 藥술.
天馬의 꽃대까지 함께 넣은 7番 千마주와 天門冬 줄기가 눈꽃처럼 하얗게 變한 9番 天門冬酒가 特히 아름답다.
1
山蔘 뿌리가 뻗은 模樣을 그대로 살린 山蔘酒.
2
樹齡 40年 以上의 더덕으로 담근 山더덕週.
3
將帥말벌 300數를 넣어 담근 將帥말벌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