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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定期 술에 흐르다|신동아

‘덕후’ 寫眞館

숲의 定期 술에 흐르다

時間이 빚은 膳物, 藥술 컬렉션

  • 寫眞·글 홍중식 記者

    free7402@donga.com

    入力 2019-09-11 1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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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略述은 술이되 술이 아니다. 藥이라 일컫지만 藥도 아니다. 珍貴한 藥材와 잘 빚은 술, 만드는 이의 精誠까지 한데 섞으면 透明한 琉璃甁 안에 숲 기운이 깃든다. 山蔘, 더덕, 목청, 말벌 等 다양한 材料로 만든 略述의 멋을 들여다봤다.
    ※ 이 寫眞은 藥술 컬렉터 강전희, 이병태 氏의 所藏品을 撮影한 것입니다.

    1 中央의 큰 琉璃甁 4個는 왼쪽부터 各各 何首烏, 黃芪, 도라지, 何首烏를 넣은 略述이다. 周圍 작은 病에는 山蔘酒가 담겨 있다.
    2 將帥말벌을 함께 넣어 멋을 더한 山蔘酒.

    1 송근봉, 2 뿔靈芝버섯, 3 꼬리겨우살이, 4 붉은겨우살이, 5 冬蟲夏草, 6 何首烏

    7 天馬, 8 목청, 9 天門冬을 넣은 藥술.

    天馬의 꽃대까지 함께 넣은 7番 千마주와 天門冬 줄기가 눈꽃처럼 하얗게 變한 9番 天門冬酒가 特히 아름답다.



    1 山蔘 뿌리가 뻗은 模樣을 그대로 살린 山蔘酒.
    2 樹齡 40年 以上의 더덕으로 담근 山더덕週.
    3 將帥말벌 300數를 넣어 담근 將帥말벌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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