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멀쩡했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려고 하니 몸이 千斤萬斤,코가 막히고 목안이 따끔따끔하면서 이불안에서 일어나기 힘들 程度로 온몸이 쑤십니다.
아무래도 몸살이 甚하게 온것 같습니다.
어제 特別히 몸을 함부로 굴리指導 않았는데 웬 몸살일까 생각海뵈 부처님 오신날 비오는 저녁에 洞네 燃燈行列 구경한다고 찬바람 부는데 反팔로 나가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一旦 雙감탕에 타이레놀 먹고 한잠 푹 잤음에도 如前히 머리에 微熱이 있고 목이 아프며 콧물이 繼續 나네요.
아무튼 5月 낮氣溫은 한 여름 같지만 아침 저녁을 쌀쌀한 日較差가 크니 알라디너 여러분들도 監視 操心하시길 바랍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