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戚 어르신中에 作家분이 계십니다.아마 제 親戚 사이에서는 社會的으로 가장 有名하신 분이 아니실까 싶은데요.이분의 姓銜은 권현숙님입니다.
권현숙님은 배창호感度의 접시꽃 當時의 脚本을 맡았고 以後 小說 인샬라가 최민수 主演으로 映畫化 되기도 할 程度로 親戚 사이에서는 아주 有名하신 분이죠.
再昨年인가 親戚 모임에서 새 冊이 나왔다며서 冊을 膳物하시면서 周邊에도 推薦해달라고 말씀하셨다는데 名色히 冊 블로거이면서도 當時 눈이 안좋아 書齋 活動을 하지 못해 全혀 紹介하질 못해서 只今 알려드립니다.
그러데 아뿔싸 위 冊의 紹介도 늦었늗데 昨年에 또 한卷의 冊을 出刊하셨네요.ㅎㅎ 罪悚^^;;;
個人的으로 B金 小說을 좋아하는 제 趣向과 맞질 않아서 親戚 어르
神들 한테 映畫 인샬라의 原作 小說家가 親戚이란 말을 들었지만 冊을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도 事實인데요.이번에 글을 올리면서 보니 相當히 많은 冊을 著述 하셨더군요.
率直히 제 趣向이 아니라 冊을 읽어보지 않았기에 冊 內容이나 좋다 나쁘다를 敢히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親戚이란 狀況을 떠나서 小說에 眞心이며 꾸준히 作品 活動을 해오신 作家란 事實은 틀림없단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래 私心을 가득 담아서 알라디너 여러분께 金히 冊 推薦을 드립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