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土地住宅公社(以下 LH)는 貨物連帶 罷業 影響으로 公共住宅 建設工事가 中斷될 境遇 하루 最大 46億 원의 被害가 發生할 것으로 豫想된다고 6日 밝혔다.

지난 5日 基準 LH가 全國에서 施行 中인 公共住宅建設 工具 總 244個 中 174곳이 工事蹉跌을 빚고 있는 곳이다. 지난 2日보다 46곳이 늘었다.

工事蹉跌로 인한 公共住宅建設工事 中斷 詩 LH는 建設社에 工事期間 延長과 더불어 間接費를 支給해야 한다. 入住者에게는 入住遲延 期間만큼 遲滯補償金度 줘야한다.

LH가 全國에 建設 中인 住宅은 14萬5000家口로 建設工事 中斷으로 인한 空氣延長 間接費用 및 入住遲延 補償金을 算定하면 하루 最大 約 46億 원으로 推定된다. 建設工事가 한 달間 中斷될 境遇 約 1400億 원의 被害가 發生할 展望이다.

LH는 지난 2日 罷業 長期化로 인한 入住 遲延 被害가 發生하는 境遇 損害賠償請求 等을 檢討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公共住宅 入住가 長期間 遲延되는 境遇 無住宅 庶民 等 入住豫定者들은 大體住居地를 마련해야 하는 不便을 겪어야 한다. 傳月貰 市場의 需給 不均衡이 發生해 市場 不安定이 加重되는 等 不必要한 社會的 費用을 招來할 憂慮도 있다.

LH 關係者는 “無住宅 庶民 等의 住居安定이 威脅받지 않도록 貨物連帶의 早速한 現場復歸를 促求한다”며 “法과 原則, 相生과 協力을 위한 大乘的 次元의 決斷을 期待한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정진수 記者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