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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番이 醫大 갈 찬스”…몰려든 半修生 | 채널A 뉴스
“이番이 醫大 갈 찬스”…몰려든 半修生
2024-05-18 19:40 社會

[앵커]
法院 判決로 정부의 醫大增員 政策이 사실상 確定되면서 입시업계가 들썩이기 始作했습니다.

大學을 다니면서 수능에 再挑戰하는 상위권 半修生들이 강남 學院街에 몰려들고 있습니다.

김민환 記者입니다.

[記者]
冊子를 연신 뒤적이며 강사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서울 江南 入試學院이 開催한 의대 半隨伴 說明會입니다.

週末 아침 學父母들과 大學生들이 강의실을 채웠습니다.

서울 最上位圈 大學에 다니는 학생들도 적잖게 눈에 띄었습니다.

[半修生]
"(高等學校) 1學年 때부터 繼續 醫大를 위해서 달려왔던 學生이었고…6월, 9月(模擬考査)에 比해서 修能을 미끄러진 便이어서 아쉬운 마음에."

法院이 醫大 定員 增員 執行停止 申請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내년엔 最小 4,547名의 의대생을 選拔합니다.

例年보다 50%假量 늘어난 겁니다.

學父母들은 來年이 절호의 機會라고 입을 모읍니다.

[半修生 學父母]
"昨年에 킬러(問項) 없앤다 이런 것 때문에 혼란스러웠던 部分이 있었는데. 이番에 (醫大)增員이 되니까 한 段階 더 높여서 갈 수 있겠다…"

[半修生 學父母]
"元來 願하던 學校가 아니어서. (醫大 增員으로) 아무래도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休學하고 새로 修能을 보겠다는 문의도 부쩍 늘었습니다.

[곽용호 / 入試學院 院長]
"問議는 한 10~20% 程度 늘어난 것 같아요. 醫大 定員 擴大에 따라서 醫大 入試를 다시 한番 再挑戰을 해보겠다…"

醫大 增員 確定에 入試學院들은 醫大班을 開設하고 受講生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醫大 進學을 노리는 상위권 半修生들이 大擧 流入되면서 내년 大入 版圖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映像取材 : 채희재
映像編輯 : 兄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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