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이 法院에 提出한 歎願書 (資料: 法院 홈페이지 갈무리) -민희진側 "뉴진스 歎願書 提出해, 민 代表와 같은 뜻 意味" 뉴진스 멤버 全員이 歎願書를 作成해 어제 法院에 接受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大法院 事件進行內容에는 뉴진스 멤버 마쉬다니엘, 김민지, 팜하니, 江해린, 이혜린 歎願書라는 題目으로 멤버 이름이 明示된 5個의 名單이 各各 올라와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業界에 精通한 關係者는 "어제 열렸던 議決權 行事 禁止 假處分 審問 期日을 앞두고 準備해, 어제 歎願書를 接受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說明했습니다. 민희진側에도 確認 結果, "閔 代表쪽에 힘을 失苦子 뉴진스 멤버들이 直接 歎願書를 提出해 뜻을 함께한다는 意味를 表現한 것이다."라고 說明했습니다. 또 "只今까지 뉴진스가 만들어지기까지 처음부터 함께 한 민희진 代表와 함께 가야만이 維持가 可能하다"는 內容을 담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민희진 代表側은 自身에 對한 解任을 막고자 하이브 議決權 行事를 禁止해 달라며 法院에 假處分 申請을 했습니다. 하이브 榜示革 議長이 法院에 提出한 歎願書 一部. (資料: 하이브) 어제 열렸던 審問에서 민 代表와 하이브 榜示革 議長은 出席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代理人을 통해 房 議長은 歎願書를 提出해 첫 公式立場을 公開했습니다. 歎願書에는 "아무리 精巧한 시스템과 契約도 人間의 惡意를 完全히 막을 수 없다" "한 사람의 惡意에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만들어 온 시스템을 毁損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內容이 담겨져 있습니다. 魚道語 經營陣을 交替하기 위한 魚道語 臨時株總은 오는 31日 열릴 豫定입니다. 어제 審問을 進行했던 假處分 決定은 臨時株總 前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조현선 記者 [chs0721@ichannela.com] • [채널A 뉴스] 購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