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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 運營 - ZDNet korea

티캐스트,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 運營

一般 入力 :2011/06/09 17:41

정현정 記者

泰光그룹 系列의 케이블 復讐放送채널事業者(MPP) 티캐스트가 애니메이션 채널에 進出한다.

티캐스트는 隊員放送과 共同 出資해 애니메이션 專門채널 ‘챔프(CHAMP)’를 運營하기로 하고 9日 光化門 흥국생명빌딩에서 合作法人 設立 調印式을 가졌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엔터테인먼트 企業인 隊員放送은 챔프에 日本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供給해왔다. 티캐스트는 隊員放送과의 合作을 통해 相對的으로 進入障壁이 높은 애니메이션 채널을 보다 柔軟하게 運營할 수 있게 됐다는 說明이다.

티캐스트는 娛樂 ‘E채널’, 映畫 ‘스크린(SCREEN)’, 女性映畫 ‘씨네프(cineF)’, 르포 ‘채널 뷰(CH view)’, 女性 ‘패션N’, 男性 ‘FX’, 美드 ‘폭스(FOX)’, 시트콤 ‘폭스라이프(FOXlife)’ 等을 保有하고 지난해 24時間 드라마 專門채널 ‘드라마큐브’를 론칭한 데 이어,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CHAMP)’를 까지 10個 채널을 保有하게 되면서 채널라인업을 强化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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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月 基準 티캐스트의 市廳占有率은 11.27%로 CJ E&M 系列 채널과의 市廳占有率 隔差를 4月 對比 2% 以上 줄였다. 티캐스트는 向後 規模와 市廳占有率 面에서 CJ E&M과 투톱體制를 構築한다는 構想이다.

강신웅 티캐스트 代表는 “이番 10個 채널 構築은 그동안 티캐스트에 없는 어린이 타깃을 包含해 男女老少 前 視聽者를 아우르는 채널君을 갖췄다는 데에 큰 意味가 있다”면서 “細分化된 市廳 타깃을 正確히 訴求하는 콘텐츠로 勝負手를 걸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