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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像] 兵務廳長 "BTS도 服務하는데…체육·예술 兵役特例 없어질 수도" | 聯合뉴스

[映像] 兵務廳長 "BTS도 服務하는데…체육·예술 兵役特例 없어질 수도"

2024-05-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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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聯合뉴스) 말도 많고 頉도 많은 體育·藝術遙遠 兵役特例 制度의 廢止 可能性을 이기식(67) 兵務廳長이 言及했습니다.

李 廳長은 2日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兵務廳에서 聯合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藝術·體育要員을 包含한 補充役(兵役特例) 制度는 導入할 當時와 比較해 時代環境, 國民認識, 兵役資源 狀況 等 側面에서 많은 變化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政府는 國防部와 兵務廳, 文化體育관광부 等 關係 部處가 參與하는 태스크포스(TF)를 이달 中 構成해 兵役特例 制度 改善 方案을 年內 마련해 發表할 豫定입니다.

그는 防彈少年團(BTS)의 現役 服務가 兵役義務 履行의 公正性 側面에서 "宏壯히 肯定的인 信號를 줬다"고 評價했습니다.

兵役 資源 不足에 對應해 女性 徵兵制를 導入하는 方案에 對해서는 "檢討하고 있지 않다"며 "女性徵兵制 導入은 아직은 時機尙早이고, 愼重히 判斷해야 할 事案"이라고 밝혔습니다. 映像으로 보시죠.

製作: 김건태·漢城은

映像: 聯合뉴스TV·인스타그램 제이홉·페이스북 陸軍訓鍊所 代身 傳해드립니다·유튜브 BANGTANTV·X @for_seokjin1992·防彈少年團 위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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