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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準優勝 李遐怡 "끝나서 너무 幸福하고 시원 섭섭"

'K팝 스타' 準優勝 李遐怡 "끝나서 너무 幸福하고 시원 섭섭"

백수원 入力 : 2012.04.29 19:42 ㅣ 修正 : 2012.04.2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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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遐怡 [寫眞=SBS]


(뉴스투데이=백수원 記者) ‘K팝 스타’ 決勝戰에서 李遐怡가 準優勝者가 됐다.

29日 放送된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以下 ‘K팝 스타’) 決勝戰에서 李遐怡와 박지민이 自由曲 1曲과 相對方의 오디션 競演 曲 中 한 曲을 選擇해서 부르는 미션曲 1曲 等 總 2曲으로 競演을 펼쳤다.
 
李遐怡는 로린힐의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를 特有의 中低音과 허스키한 보이스로 불렀다.

박진영은 “100點 出發이었는데, 뒤로 가면서 緊張感이 보였다. 特히 中間에 애드리브 하면서 感情이 없어졌다. 그래서 그 뒤부터 緊張感이 많이 떨어졌다”며 94點을 매겼다.

보아는 “下移讓 목소리는 始作할 때 觀客들을 集中할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런데 박진영氏 말처럼 조금 舞臺에서 제스추어 같은 것을 硏究하면 좋겠다”고 評價하며 98點의 點數를 줬다.

양현석은 “率直히 얘기하면 只今껏 選曲했던 노래 中에 나는 ‘이 노래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國內 어떤 歌手가 이만큼 노래 부르겠냐”며 99點의 厚한 點數를 줬다.    

이어 미션曲에서 李遐怡는 박지민이 競演 中 불렀던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選曲해 앞선 雰圍氣와 다르게 安定的이면서 呼訴力 있게 불렀다.

양현석은 “노래를 以下李氏스럽게 編曲한 게 놀랍고 또 音離脫이 하나도 안났다”며 99點을, 박진영은 “이番에 確實히 感情이 담겨 있었고, 感情을 잘 이끌었다. 아쉬운 點이 있다면 中盤부터 어떻게 緊張感을 줄지 앞으로 硏究해야 한다”며 96點을 매겼다.

보아는 “이 노래를 智旻孃이 부르는 것을 같이 코치했다. 事實 下李孃이 이 노래를 부른다고 했을 때 原曲子 아델 냄새가 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原曲者도 생각 안 났고, 智旻讓渡 생각 안났다. 또 高音을 이렇게까지 安定되게 해줄지도 몰랐다. 오늘 마지막 날이니깐 이 點數 받으셔야죠”라며 100點, 滿點을 줬다.

이날 放送에서는 그동안 出演陣들이 함께 나와 祝賀 舞臺를 꾸몄으며, 特히 審査委員의 特別 舞臺도 펼쳐졌다.

李遐怡 박지민을 除外한 TOP 8名이 白亞鉛 李貞味 박제형 윤현상 이승훈 이미쉘 김나윤 백지웅 等 4名씩 두 個 팀으로 나눠 보아의 히트曲 ‘No1(넘버 원)’ 부르던 中 보아가 舞臺에 登場해 함께 불렀으며, 이어 ‘K팝 스타’ 테마曲으로 發表했던 曲 ‘원드림(one dream)’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박진영은 新曲 ‘너뿐이야’를 最初 公開했으며 TOP8와 함께 ‘그女는 예뻤다’ ‘허니(Honey)' '날 떠나지마’로 멋진 公演을 보였다. 

또한, 인순이가 特別 舞臺를 꾸며 에너지 넘치는 暴發的인 舞臺를 보여 審査委員 및 觀客들의 感動을 자아냈다.

모든 舞臺가 끝난 뒤 7個月 間의 挑戰 期間을 끝맺음 하는 最終 優勝者 發表에서 박지민, 李遐怡 中 박지민이 最終 優勝者로 呼名됐고, 이에 따라 李遐怡가 準優勝을 차지했다.  

李遐怡는 “드디어 負擔感 떨쳐서 너무 좋고 나도 울고 싶었는데 많이 참았다. 이제 드디어 끝나서 너무 幸福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래도 只今 끝내서 너무 좋다”고 所感을 傳했다.

한便, ‘K팝 스타’ 最終 優勝者에게는 3億원의 賞金과 世界 市場 音盤 發賣의 機會가 주어지며, 負傷으로 優勝者에게는 現代自動車의 i40街, 준 優勝者에게는 i30街 提供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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