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9日 새벽 둘째 得男 "産母, 아들 모두 健康"

入力 2011-08-09 14:00

한옥주 記者 gracebyok@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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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合뉴스

俳優 이선균이 9日 새벽 得男에 成功했다.

이선균의 所屬社側은 9日 "9日 새벽 2時 이선균-전혜진 夫婦의 둘째 아기가 태어났다. 엄마 전혜진과 3.66kg으로 태어난 아들 모두 健康하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現在地方에서 映畫撮影中이지만 製作陣의 配慮로 病院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便 이선균-전혜진 夫婦는 지난 2009年百年佳約을 맺은 이듬해 첫째 아이들 順産하고, 2011年 둘째아이를 얻는데 成功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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