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家 經濟의 큰 軸은 産業과 金融으로 나뉜다. 産業과 金融은 톱니바퀴처럼 엮여 함께 成長한다. 하지만 韓國의 産業과 金融의 隔差는 크다. 産業 分野에서 電子, 半導體, 自動車 等 世界 一流 商品을 만든 글로벌 스탠다드를 主導하고 있다. 反面 金融은 글로벌 市場에서 如前히 邊方이다. 1897年 韓國 最初의 近代的 銀行인 韓國銀行이 設立된 後 127年이 흘렀고 海外에 첫 旗발을 꽂은 지 57年이 됐지만 ‘안房 虎狼이’에 그치고 있다. K-金融의 明과 癌을 照明해본다. 新韓, 國內銀行 中 海外收益 比重 '最高' 1993年 韓 金融 最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