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板橋 本社에서 進行된 遊休 IT 資産 寄附 傳達式에서 關係者들이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성혁 SK가스 IT戰略支援 室長, 정창래 幸福ICT代表, 임경진 한솔綜合社會福祉館 部長, 윤준식 SK가스 ESG運營그룹PL. (寫眞提供=SK가스)
SK가스는 서버, 스토리지 等 遊休 IT 資産 106臺를 社會的企業 ‘幸福ICT’에 寄附했다고 7日 밝혔다.
SK가스는 2021年부터 2023年까지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運營 體系를 高度化하고 次世代 防火壁 基盤의 保安 아키텍처를 戰士로 擴大하기 위한 인프라 轉換 作業을 完了하고, 轉換 過程에서 發生한 遊休 IT 資産을 ‘幸福ICT’에 寄附하기로 決定했다.
幸福ICT의 ‘ICT 인프라 에코(Infra ECO)’ 事業은 障礙人을 雇用해 寄附받은 老後 IT 資産을 分類ㆍ分解ㆍ淸掃ㆍ組立 等 公正作業을 進行하는 事業이다. 再生 可能한 機器를 販賣하며 發生한 收益金 一部를 公益을 위해 活用한다.
SK가스는 이番 寄附를 통해 再活用을 통해 炭素 排出 低減 等 環境을 保護하고 障礙人 일자리 創出과 雇用 維持에 寄與하는 等 社會的 價値를 創出할 수 있을 것으로 期待하고 있다.
幸福ICT에서도 SK가스로부터 寄附 받은 資産의 評價金額에 該當하는 物品을 寄贈하며 나눔의 善循環 效果를 만들어낼 豫定이다. 幸福ICT는 中古 태블릿PC를 購入해 SK디스커버리그룹 傘下 ‘希望메이커’ 프로그램 連繫 機關인 ‘한솔綜合社會福祉館’에 寄贈할 計劃이다.
박성혁 SK가스 IT戰略支援室長은 “SK가스의 클라우드 시스템 轉換을 成功的으로 完了한 데 이어 資産을 活用해 環境保護와 障礙人 雇傭까지 社會的 價値를 創出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IT 革新을 통해 社會에 寄與할 수 있는 方法을 發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