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航海者ㆍ印度 航路의 發見者. 시네슈에서 出生.

카스틸랴의 戰爭에 從軍, 名船員(名船員)으로서 名聲을 얻고 포르투갈 王 마누엘 1世 및 앙리케의 遺志(遺志)를 이어 航路 發見을 祈禱했다. 1497年 7月 8日 4尺으로 된 探險隊의 指揮官으로 리스본을 出發, 남 아프라카의 센트 헬레나 만에 寄港한 後, 11月 22日 喜望峯을 돌아 1498年 아프리카 동안(東岸)의 말린디에 到着했다. 다시 大洋을 橫斷하는 印度 航路를 開拓하고, 1499年 9月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歸降했다.

콜카타에 派遣된 카브랄의 軍隊가 土民(土民)의 叛亂으로 살륙된 때문에 다시 印度에 航海(1502), 途中에서 小팔라ㆍ모잠비크ㆍ말라바르의 沿岸에 植民地를 開拓하고 콜카타에 이른 後, 性(城)을 燒却했다. 뒤에 코친(Cochin)에 航海하여 有利한 交易(交易)을 했다. 1503年 印度로부터 16隻의 배에 貨物을 滿載하고 歸國, 以後 포르투갈ㆍ印度 間에 順調로운 商業 交通이 持續되었다. 한때 隱退했으나 마누엘 1歲의 拷問이 되고(1505까지), 1519年 비디게이라의 伯爵위를 받았다. 1524年 印度에 叛亂이 일어나자 세 番이나 渡航(渡航), 叛亂을 鎭壓하고, 總督에 任命되었으나 病으로 코친에서 客死했다.

그의 最初의 航海에 對하여는 카몽이시의 《우스 루지아다스(1572)》에 收錄되어 있고 그의 發見이 유럽에 준 影響은 當初에는 콜럼버스 의 아메리카 大陸 發見보다도 컸다고 評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