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單語)의 기원(起源)은
그대가 바라는 영원(永遠)
의 인기(人氣) 히로인
다(多)이쿠우지 아유
를 두고 팬들이 부르게 된 명칭(名稱)이 그 탄생(誕生)의 계기(契機)가 되었다. 자세(仔細)한 계기(契機)는 해당(該當) 캐릭터 아유의 항목(項目)을 참고(參考). 사실(事實) 단어(單語)도 단어(單語)지만 그녀(그女)로 인해 단어(單語)가 널리 퍼지고 쓰이면서 그녀(그女)의 속성(屬性)인 금발(金髮) 트윈테일, 덧니, 부잣집(富者집) 등(等)의 각(各) 속성(屬性)들도 덩달아서
츤데레의 아이콘
이 되었다.
[3]
사실상(事實上) 미연시(未然視) 캐릭터 하나가 문화적(文化的)으로 거대(巨大)한 영향력(影響力)을 끼치게 된 셈
다만 포괄적(包括的) 성향(性向) 자체(自體)는 '극장판(劇場版) 애니메이션
AKIRA
'에서
케이
가 자신(自身)을 피(避)하자 '쌀쌀맞은 척하기는!' 으로 번역(飜譯)된
카네다 쇼타로
의 대사(臺詞)에서도 찾을 수 있긴 하다. 이후(以後)에 인터넷으로
2002년(年)
의
2ch
에로게판(揭板)에서 그대가 바라는 영원(永遠)을 통(通)해 다시 등장(登場)했으며 흔히 대중(大衆)들이 아는 츤데레의 개념(槪念)인 '처음에는 주인공(主人公)을 싫어하거나 좋아하는데도 튕기지만(
츤츤
) 일정한 시점(時點)을 기준(基準)으로 주인공(主人公)에게 마음을 열고 주인공(主人公)을 살갑게 대(對)하는(
데레데레
) 캐릭터' 에게 사용(使用)되기 시작(始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