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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
1984년(年)
5월(月) 28일(日)
~ )는 대한민국(大韓民國)의 연예인(演藝人)이다.
주요(主要) 출연작(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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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_불치병(不治病)
- DAYLIGHT_엔젤송 / 비밀(祕密)
- 이루_다시 태어나도
- 가비(加比)엔제이_Happiness / 그래도 살아가겠지
텔레비전 광고(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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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事件) 및 사고(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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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포폴 투약(投藥) 사건(事件)
- 2013년(年)
1월(月) 23일(日)
프로포폴
상습(常習) 투약(投藥) 혐의(嫌疑)로
검찰(檢察)
에 소환(召喚)되어 조사(調査)를 받았다.
[1]
- 그리고 검찰(檢察)은
이승연(李丞涓)
,
박시연
,
현영(現影)
도 같은 혐의(嫌疑)로 소환조사(召喚調査)하였다.
[2]
- 결국(結局) 검찰(檢察)은 현영(現英)을 벌금(罰金) 500만(萬)원에 약식기소(略式起訴)하였고, 장미인애 등(等) 나머지 3명(名)은 정식(正式) 재판(裁判)에 넘겼다.
[3]
이에 따라 장미인애, 박시연, 이승연(李丞涓)에 대(對)한 1심(審) 재판(裁判)이 열렸고,
2013년(年)
11월(月) 25일(日) 서울중앙지방법원(中央地方法院)은 이들 3명(名)에게 유죄(有罪)를 선고(宣告)했다.
- 장미인애에게 선고(宣告)된 형량(刑量)은 징역(懲役) 8월(月)에 집행유예(執行猶豫) 2년(年), 벌금(罰金) 550만(萬)원이었다.
- 그날 재판(裁判)에서 법원(法院)은 이들 3명(名)에 대(對)해 "피고인(被告人)들이 프로포폴이 향정신성(向精神性) 의약품(醫藥品)으로 지정(指定)되기 훨씬 이전(以前)부터 1주일(週日)에 1∼2차례(次例)에 해당(該當)할 만큼 빈번(頻繁)하게 프로포폴을 투약(投藥)해왔기 때문에 이미 의존증상(依存症狀)이 있었다고 보이고, 향정신성(向精神性) 의약품(醫藥品)으로 지정(指定)된 이후(以後)의 투약량(投藥量)만으로도 의존성(依存性)을 유발(誘發)하기에 충분(充分)해 보인다.
- 피고인(被告人)들이 지나치게 비슷한 시술(施術)을 반복해 받았고, 시술(施術) 횟수(回數)나 빈도(頻度)도 통상적(通常的)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많았다.
- 시술(施術)을 빙자(憑藉)한 투약행위(投藥行爲)가 인정(認定)된다.
- 사회적(社會的) 영향력(影響力)이 큰 연예인(演藝人)으로서 모범(模範)을 보여야 할 위치(位置)에서 오히려 잘못을 저질러 죄질(罪質)이 무겁고 검찰(檢察)에서의 자백(自白) 내용(內容)을 법정(法廷)에서 뒤집는 등(等) 진지(眞摯)하게 반성(反省)하고 있는지도 의문(疑問)이다"고 양형(量刑) 이유(理由)를 설명(說明)했다.
- 한편(한便) 법원(法院)은 장미인애에 대(對)해서 "같은 날 병원(病院) 2곳을 옮겨다니며 프로포폴을 맞고도 의사(醫師)에게 이런 사실(事實)을 알리지 않았고, 먼저 수면마취(睡眠痲醉)를 요구(要求)하는 등(等) 시술(施術)을 빙자(憑藉)해 프로포폴을 투약(投藥)한 점(點)이 모두 유죄(有罪)로 인정(認定)된다"고 밝혔다.
[4]
장미인애는 1심재판결과(審裁判結果)에 불복(不服)하여 항소(抗訴)를 하였으나 이후(以後) 항소(抗訴)를 취하(取下)하여 형(兄)이 확정(確定)되었다.
[5]
- 그 탓인지 지상파(地上波) 3사(社) 출연금지(出演禁止) 명단(名單)에 올랐다가 뒷날 KBS에서 해금(解禁)되었으나 MBC와 SBS에서는 현재(現在)까지 출연금지(出演禁止)가 풀리지 않을 수도 있다.
[6]
외부(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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