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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布大橋 欄干 위 10代 救助하다 警察官 함께 墜落…곧바로 構造 | 聯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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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布大橋 欄干 위 10代 救助하다 警察官 함께 墜落…곧바로 構造

送稿時間 2024-05-0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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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記者
서울 마포대교에 설치된 '한 번만 더' 동상
서울 麻布大橋에 設置된 '한 番만 더' 銅像

[聯合뉴스 資料寫眞]

(서울=聯合뉴스) 김정진 記者 = 漢江 欄干에 매달려 있던 10臺를 救助하려던 警察官이 함께 漢江에 떨어졌다가 救助됐다.

8日 서울 영등포警察署 汝矣島地區臺에 따르면 이 地溝帶 所屬 金範洙(32) 警長은 이날 午後 7時 30分께 麻布大橋 欄干에 매달려 있던 A(17)孃을 救助하려 손을 붙잡았다가 함께 江물로 墜落했다.

두 사람은 곧바로 119 救助船과 漢江警察隊 巡察情에 各各 救助됐다. 별다른 外傷이나 生命에 支障은 없는 것으로 調査됐다.

警察은 이날 午後 7時 24分께 "女子가 欄干에 매달려있다"는 申告를 받고 出動했다.

當時 A孃은 지나가던 行人이 붙잡고 있었으며 金 警長 等 警察官 約 10名이 出動해 救助 作業을 벌였다.

平素 憂鬱症을 앓고 있던 A孃은 極端的 選擇을 試圖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憂鬱感 等 말하기 어려운 苦悶이 있거나 周邊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家族ㆍ知人이 있을 境遇 自殺 豫防 相談 電話 ☎109에서 24時間 專門家의 相談을 받을 수 있습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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