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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像] 會社 앞에 또 카페가 생겼다…처절한 生存 競爭

送稿時間 2024-04-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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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IxTo8Ybsuw

(서울=聯合뉴스) 고현실 記者 = '커피 共和國'

길거리에 늘어선 커피숍을 보다 보면 드는 생각인데요,

國內 커피·飮料 店鋪는 現在 10萬個에 達할 것으로 推定됩니다.

最近 그 數가 數年間 꾸준히 늘면서 2020年에는 치킨 專門店을 뛰어넘었는데요,

커피 市場의 成長은 低價 커피 브랜드가 主導하고 있습니다.

公正去來委員會에 따르면 2022年 한 해 동안 새로 생긴 커피 프랜차이즈 加盟店이 3千곳에 達하는데 新規 店鋪 數 上位 3곳이 모두 低價 커피 브랜드였습니다.

店鋪 數가 急增하면서 生存 競爭은 더욱 熾烈해지고 있습니다.

行政安全部 統計를 보면 지난해 廢業한 커피 專門店은 1萬2千417個로 歷代 最大를 記錄했습니다.

커피 專門店의 平均 存續期間은 3年 4個月에 不過했습니다.

커피 戰爭은 流動 人口가 많고, 業務用 建物이 密集한 오피스타운에서 더욱 熾烈한데요, 代表的인 곳이 光化門입니다.

最近 이곳에 進出한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Tim Hortons) 事例를 中心으로 國內 커피 市場의 實態를 들여다봤습니다.

企劃·구성: 고현실

演出: 류재갑

撮影: 김창인

編輯: 류정은 허지송

映像: 聯合뉴스TV·팀홀튼 코리아 유튜브

okko@yna.co.kr

[영상] 회사 앞에 또 카페가 생겼다…처절한 생존 경쟁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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