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聯合뉴스) 尹고은 記者 = 엠넷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는 9月1日 마지막回에서 脫落者들의 스페셜 舞臺를 선보인다고 30日 밝혔다.
넉살, 우원재, 행주가 優勝 자리를 놓고 競合하는 이날 放送에서 이들 最後의 세 래퍼 外에 直前에 脫落한 일곱 래퍼가 公演한다. 블랙나인, 슬리피, 올티, 이그泥土, 펀치넬로, 페노메코, 해쉬스완이 프로듀서 도끼와 손잡고 함께 스페셜 舞臺를 선보인다.
이들이 선보일 曲은 프로그램 이름과 같은 'SMTM'(SHOW ME THE MONEY)으로, 이 曲은 追後 音源으로도 선보일 計劃이다.
엠넷은 "그間 脫落한 參加者에 對한 아쉬움과 그들을 다시 보고 싶다는 視聽者의 意見이 꾸준히 이어져 이番 스페셜 舞臺를 企劃했다"고 紹介했다.
한便, '쇼미더머니6'의 마지막 放送은 9月1日 밤 11時 京畿道 高陽市 CJ E&M 一山스튜디오에서 生放送으로 進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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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14:52 送稿